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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 180주년 기념으로 예거는 찰리 채플린과 그의 시계를 기념하기로 결정했습니다.(요즘 기념 사업이 참 많네요^^)
특히 카르멘 채플린이란 감독에게 시간이라는 테마의 단편 영상을 맡겼습니다.
이 art project에 같은 가문에 있는 삼대의 여성들이 나오는데(Carmen Chaplin, Patricia Chaplin and Uma Chaplin Bhalla)
시간의 흐름과 계승, 유산 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간에 찰리 채플린이 메모복스를 아들 마이클 채플린에게 주었고 아직도 자손들이 착용하고 있다는 내용도 나오네요^^
참고로 카르멘 채플린은 영국의 배우이자 영화 감독으로 찰리 채플린의 손녀이자
노벨 문학상을 받은 작가 유진 오닐의 증손녀입니다.
얼마 전 소고님께서 다음 글의 주제는 시간...특별히 물리적 시간이라는 관점에서 이야기 해보려하신다 했는데...
여러분들에게는 시간이란 무엇인지 한 번 여쭤보고 싶네요!(너무 진지한 이야기인가요? ㅎㅎ)
2013.06.14 08:22
물리적 시간이라면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의 원리가 떠오릅니다.
제 인생철학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이론중 하나죠...
링크 걸테니 불확정성의 원리를 쉽게 느끼고 싶으신 분은 클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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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08:5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물리적 시간이라면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의 원리가 떠오릅니다.
제 인생철학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이론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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