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거 시계 하고 브레게..
뚜르비용이 이뻐서 한번 구매 해볼려니...
가격이 안드로메다..
도저히 도전 할 수 없는 가격이군요.. 기본이 6~7천 부터라..
예거의 뚜르비용은 뭐.. 억 단위이구요..
뚜르비용이 제작하기가 글케 힘든가요??
예전에 시간의 장인 다큐 볼떼 독립시계 제작자 프레지우스 아져씨가 뚜르비용 제작 할때 부품 한20개 정도 조립 하는데
거의 12시간??
정말 만들기 어렵긴 어렵나보네요..
혹시 뚜르비용으로 된 명품중에 가격이 좀 저렴 한게 잇나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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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456
2013.06.1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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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마마
2013.06.11 17:41
프레더릭 콘스턴트 메뉴팩쳐 뚜르비용이 가장 저가 일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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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IV
2013.06.11 17:42
뭐..중국산 자사무브 갈매기 상표는 그보다 저렴합니다.
하늘의 별을 따오는 것 처럼 너무너무 만들기 힘들어서 비싸다...라기 보다는 인건비 비싼 나라 사람이 만드는것도 일조를 하고...
뚜르비옹이다...라는 일종의 프레미엄이 좀 많이 붙은것도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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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3.06.11 17:53
명품이라는 단어만 빼면
중국산 뚜르비용 탑재된 티셀 3310을 50초반대에 구하실 수 있습니다.
뚜르비용도 뚜르비용 나름이어서요^^
윗 분들이 말씀하신대로 정말 수많은 브랜드에서 뚜르비용을 만들고 있으니
먼저 왜 뚜르비용 시계를 구하려하시는지 생각해보시고
정말 원하시면 그냥 가격대 정하셔서 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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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쉬튼커쳐
2013.06.14 08:55
뚜르비옹 모델 실생활에 근데 쓰일일있나요? 궁금합니다 중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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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비용
2013.06.16 23:40
뚜루비오은 기술력의 값이지요
하루에 오차를 몇초 줄이는 것 같지만
기계식 시계에서는 신의 기술이 아닐런지..
JLC에서 그나마 저렴한(6~7천만원대) 뚜르비용이 나오고 그 외 브랜드들은 억대 훌쩍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