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쁜 날들을 보내고 오랜만에 시끄러운곳에 들러서 쉬고?있습니다. 마콘지오가 어울리진 않지만 오랜만에 함께 했네요. 황금연휴에 좀 멀리 떴어야하는건데 ㅠㅜ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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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b
2013.06.07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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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쓰
2013.06.09 15:39
오랜만에 좀 달렸더니 오늘 일어났네요^^ 다행히 마콘지오가 손목에 붙어있다는^^ -
페니
2013.06.08 11:08
마컨 지오 금통은 블링블링한데요? ^^
즐거운 주말되세요~ -
한쓰
2013.06.09 15:40
예거 금통 특유의 컬러가 아주 좋습니다^^ -
bally
2013.06.08 20:17
마컨지오.. 사진 좀 더 보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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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쓰
2013.06.09 15:40
미천하지만 자주 올리겠습니다. -
치우천황
2013.06.08 20:27
한쓰님 오랜만입니다^^. 많이 바쁘신가 보네요. 초점은 비록 흔들렸지만 마컨지오 골드의 존재감은 여전하네요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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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쓰
2013.06.09 15:42
치우천황님 반갑습니다^^ 지난주까지 전쟁중이라 아주 간간히 눈팅만 했네요 ㅠㅜ 이제 한숨 돌리고 뽐뿌 좀 받고 있습니다^^
황금 연휴라 금통을? ㅎㅎㅎ 마컨 지오는 타포에서는 오랜만에 보는데 참 멋진 것 같습니다. 자주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