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비씰에 가장 잘 어울리는 나토 색상은 바로 이녀석인거 같아요. 정품 나토도 이색이죠. 다만 정품나토는 광이 나는 소재에 가격이 45만원(대략)....
기분 전환 삼아 줄질 해봤습니다.
제가 가진 시계들 구성을 다채롭게 해볼려구 합니다...몇개 없는 소장품의 한계속에서...
서브의 브레이슬릿, 네이비씰의 나토...파네라이 계열들을 처분하고 새로 들인 녀석은 러버인데 이녀석이 아직 도착을 안해서...나름 이래 저래 고민 하며 여름 나기 준비 중입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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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idou
2013.06.03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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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13
2013.06.04 12:47
나름의 기술력 + 희소가치를 인정한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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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3.06.03 19:44
저도 알람이 영입했을 때 받은 나토가 있긴한데 이렇게 비싼 줄은 몰랐어요 ㅜㅜ
근데 잘 어울리긴 합니다^^
플레이어님의 새로운 러버모델은 뭘까요? -
플레이어13
2013.06.04 12:49
저도 처음에 가격듣고 정말 놀랬습니다. 예거가 부품 가격은 정말 왠만한 브랜드 뺨 여러차래 때립니다. 새로은 녀석은 AP다이버랍니다. 외국에 나간 가까운 지인이 업어오기로 했는데....여러가지 일들이 겹쳐서 인수가 늦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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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세이코
2013.06.04 10:30
정말 헉소리 나네요 나토가 그리 비싸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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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13
2013.06.04 12:49
그래도 나토를 정식으로 판매하는 하이엔트 브랜드라는데 의의를 ㅋ
헉..정품 나토가 저 가격인가요?
가죽줄도 비슷한 가격인거 같은데 왜 나토밴드가 그렇게 비싼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