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씰만 격하게 아껴주다.. 많이 쉬고 있던 MCM입니다~^^
모처럼 착용해줬는데.. 이 이쁜녀석을 빛도 못보게 해서 미안하네요..
출근길 버스 샷은 언제나 옆사람의 시선을 부르는군요..ㅋ
모처럼 착용해줬는데.. 이 이쁜녀석을 빛도 못보게 해서 미안하네요..
출근길 버스 샷은 언제나 옆사람의 시선을 부르는군요..ㅋ
댓글 7
-
마하리
2013.05.24 20:44
모바일이라 그런가.. 사진이 다 돌아갔네요..ㅜㅜ -
그레이트세이코
2013.05.24 23:17
네이비씰관 또다른 매력이있죠! 이래서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없다란 말이 나왔나봐요~^^ -
마하리
2013.05.27 08:19
다른 느낌으로 또 다가오는 녀석이라.. 크 놀리기 미안해요 ㅜㅜ -
어서진파
2013.05.25 12:21
역시 오랜만에 봐도 아름답군요^^
오늘처럼 더운 날씨에 알람 소리를 들으면 시원해 질 것만 같아요 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마하리
2013.05.27 08:20
회사에서 한번 또 울린적 있어서.. ㅎㅎ 삼실서 시산집중되서 죽는줄 알았어요 ㅋㅋ -
페니
2013.05.25 13:13
메모복스는 네이비실에 비해 좀 귀여운 것 같아요! 마하리님과 좀 닮았다고나 할까? ㅋ
즐거운 주말되세요~
-
마하리
2013.05.27 08:20
푸핫~! ㅋ 으 그 사진을 올리는게 아니었나봐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