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내용은 아롱이형님이 올리셔서.. ㅋ
어린동생을 길거리에 방치하고 늦게오신 모 형님 회원분을 기다리며.. 손목샷~ 찍어보았습니다ㅋ
어제 갔던 가게의 마스코트가 너무 맘에들어 한번 찍어왔습니다~ ㅋ 넘 귀여워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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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네이비씰과 리벨소가 대세군요.^^ 유일하게 제 손목에 맞는 오토만 보면 떨립니다. 올여름 무사히 잘 넘어가야 될텐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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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지름신은 언제나 우리 맘속에 계십니다^^ 고민고민하지 마시고.. 가까운 딜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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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다리게 하는 사람 정말 싫습니다 ㅋㅋ
그러고보니...엘 오소... 하리님이랑 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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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누가 반바지 입고 오시느라 늦으.. ㅋㅋ
닮.. 았... 나... 요...ㅡㅡ 그냥 귀여운 구석이 있다고 해주신거라 생각합니다 하하~^^ -
치우천황
2013.05.22 11:34
누가 마하리님을 기다리게 했는지 모르지만 어리다는 표현은 좀 감이 안오네요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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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래도 나름... 하아... 반박을 못하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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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씰이 너무 잘 어울리시네요ㅠㅠ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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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ㅋ 다이버엔 털간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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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세이코
2013.05.22 19:58
역시 사람눈은 비슷비슷하군요ㅎㅎ
저도 보자마자 털이며 귀여운 구석(?) 이며 닮은것 같다 생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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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 이런.. 그세님도 그리 보시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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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이 타임존 포스인데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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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털간 이젠 체념하고 자랑스레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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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멋집니다. 시계와 아주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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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다이버엔 역시
털간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