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로.. 득템을 했으면 ASAP 착용을 해주는 것이 지당한 것 아니겠습니까~ ^^
오늘 마침 아침 회의도 없고 해서 평소보다 좀 더 여유있게 출근했습니다~
이제 완연한.. 음..근데 봄? 늦봄? 초여름? 머지.. 날씨가 이상해...
여튼.. 출근길 햇살이 눈부신게 정말이지 좋더라구요~ ^^
햇살 아래 저 멋진 자태를 뽐내는 우리 씰 오토 입니다~ ^^
- 아 정말 양키 손목이라 해도 믿겠네요.. 털..ㅋㅋㅋ
쏟아 지는 햇빛 아래서 검/흰 다이얼과 차콜 그레이 베젤의 색감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네요~ ^^
출근 버스 타러 가기 귀찮아서~ 오늘은 시외버스에 몸을 실었습니다~~
사람도 별로 없고..이제는 뭐 철판 깔데로 깐지라..
찰칵 찰칵~ 혼자서 신나는 폰카질이네요~ ㅋ
크 너무 좋아하는거 아닌지..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앞면만 보면 심심하니~ 뒷면도 한번 찰칵~~~ !
(뒷백이 아닌건 함정..)
크~
솔직히 엄청 바쁘고 우울한 하루였지만.. 출근길의 사진들을 보니 또 마음이 풀어지네요~ ^^
다들 이번 한주도 화이팅 입니다!!! >_<)/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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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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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살아있네요^^ 네이비씰을 돋보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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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남자라면 털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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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세이코
2013.05.06 23:47
함정에 걸렸네요..뒤태보여주시나 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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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따로 뒤태라 할께..^^ 억지로 걸려주신거 같아 감사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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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천황
2013.05.07 00:22
마하리님!! 저도 4달후에 올텐데...너무 뽐뿌질 하시네요 ㅎ ㅎ.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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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ㅋ 생각보다 길거 같은데요~ ㅋ 저도 지금 기다리는거 하나가 이제 한달 지났어요.. 아직도 3달.. 하아.. 잊고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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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위의 네이비씰이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 손목 대비 시계의 사이즈와 털간지까지, 완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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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네이비실엔 역시 털간지가... 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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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2013.05.07 07:58
마하리님 손목에 너무 잘 어울립니다. 네이비씰 타임온리 득템전까지갔었지만 참 멋지네요! -
아직 지름의 길은 열려있습니다~^^ 잘 어울린다 해주셔서 고마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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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블랙 포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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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면~! 블랙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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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실 너무 멋집니다~~! 타임온리 구하기도 힘들던데 ㅠㅠ
급 땡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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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 멋지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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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네이비씰입니다. ^^ 득템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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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반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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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님 손목에 딱! 입니다~
다이버가 잘 어울리는 적당한 손목 두께와 털간지 ㅎㅎ
네이비씰과 최적의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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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형님 감사합니다~! ㅋ 다이버엔 역시
털간 아닐까요~?^^
형님의 알람이도 짱! 입니다~ -
hlk
2013.05.07 12:19
아, 뽐뿌 제대로네요... 신상이 나올까요? 아님 질러야 하나요 (늦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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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재고가 다 소진될때쯤 하나 나와주지 않을까요~? 나온지 좀 됐고 다이버쪽에 올해 소식이 없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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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깔끔한듯 하면서도 멋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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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멋짐이지만 이쁨도 좀 있죠~^^ ㅋ
역시...
네이비씰은 멋집니다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