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항상 내실없이 사진 몇장 올리고 사라지는 엑시 입니다.
항상 보면서 침만 흘리던 듀오미터였는데, 친한 형님이 며칠 차고 다니라고 빌려주셔서 신나게 사진 찍고 몇장 올려보려고 합니다.
워낙 유명한 시계이고 (아는것도 없고), 늘 그렇듯 사진만 ㅎㅎ;;
월요일인데 예거동분들 한주의 시작 잘 하셔요 (__)
옆에 있으니 뭔가 더 허전해 보이는 라트래디션.......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