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찍어논 듀옹이의 아름다운 다이얼로 대신합니다. ㅠ.ㅠ
근데 듀옹이 다이얼은 뭘로 만든걸까요?
꼭 한지같기도 하고.. ㅡ.ㅡ;; ㅎㅎ
오늘도 불금하시길 바랍니다. ^^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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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nage09
2013.04.1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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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악당
2013.04.20 08:21
모델이 워낙에 좋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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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sul
2013.04.19 09:36
햐 듀오... 미터..
정말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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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악당
2013.04.20 08:21
정말 죽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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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왕자
2013.04.19 14:08
접사 사진이 훌륭하네요~ 듀오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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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악당
2013.04.20 08:23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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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
2013.04.19 19:53
시계+ 사진 둘다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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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악당
2013.04.20 08:23
사진은 그닥인데 시계는 정말 예술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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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리
2013.04.19 23:05
듀오는 가끔 보면~ 씨익 웃는 거 같은 모습이라 너무 매력적이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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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악당
2013.04.20 08:24
네 보고있으면 항상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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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3.04.20 00:16
이런 다이얼을 crystalline grained texture dial이라고 하더라구요^^
어떤 사람들은 "paper" decoration이라고 하기도하구요~
사진을 잘 찍으셔서 그런지 다이얼 질감이 정말 이쁘고 고급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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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악당
2013.04.20 08:24
아 그렇군요!!
페니님덕에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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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3.04.20 16:38
듀오미터라인 중에 다이얼 질감이 조금 더 두껍고 불규칙적인 eggshell dial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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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악당
2013.04.21 08:26
그렇군요 계란껍데기 다이얼이라 ㅎㅎ 이름 참 잘지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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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세이코
2013.04.20 20:34
와~ 저런 접사사진은 어떻게 찍으시는건지.. 특히 밑에 사진은 카달록에 올려진 사진 같습니다ㅎㅎ
피사체도 사진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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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악당
2013.04.21 08:27
피사체가 좋으면 사진이 잘나온다는 진리는 시계에서도 통하는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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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마
2013.04.21 23:03
듀오미터는 가까이서 본 적이 없어서, 이런 질감의 다이얼이었군요 ㅎ
볼때마다 느끼지만 사진 정말 잘 찍으십니다^^
모델이 좋아서 그런걸까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