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지내셨나요??
한동안치곤 길게 타포를 떠나있었습니다
물론 시계생활은 꾸준히(?) 하고 있었구요^^
타포를 정말 오래간만에 들어와봤습니다
반가운 분들도 여전히 열심히 활동하고 계시고 못보던
분들도 많으시네요^^
놀러왔다가 그냥 끄적이고만 가기그래서
급하게 휴대폰으로 사진찍어서 몇 장 올리고
저의 생사소식을 전하고 갑니다^^
아무도 안궁금하셨겠지만~~ㅋㅋ
아쉬운건 예거당에서 첫 가족샷인데 휴대폰으로
대충 찍어올려서 속상합니다ㅠㅠ
아무튼 부족하지만 이쁘게 봐주세요^^
다 아끼는 녀석들이지만 가격을 떠나서 제가 제일
아끼는건 1833시리즈 네녀석입니다
제일 아래 4장이 그녀석들입니다~~^^
저의 예거 가족을 간단히 소개하고 마치겠습니다
모아놓고보니 시리즈로 구입을 많이 했네요
암복스 2,3,5 이구요
1833시리즈 (미닛 리피터, 퍼페처 카렌더, 뚤비용, 울트라씬)
듀오미터 1,2
리베르소
익스트림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음에 더 멋진 사진으로 놀러오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컬렉션이 정말 엄청나네요...^^ 구경 잘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