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그럼 전 미남도 미녀도 아닌 우동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코르바입니다.

요즘 우동에 심취해서 5일째 서로 다른 가게에서 우동 먹고 있습니다 ㅋㅋㅋ

마침 어제 M8DP를 차고 가서 스캔데이 참여~

우동집에 가기 위해 건대 후문 카페에서 노트북으로 일하고 있던 마님과 접선~

근데 일이 덜 끝났다고 해서 혼자 사진 찍고 놀았습니다 -ㅅ-;

요렇게~ 요렇게~

자 이제 문제의 우동집으로 고고고!!!

붓카게랑 가케우동 시켰는데 음식이 너무 안나옵니다...

그래서 또 사진;;;;

드디어 나왔다~ 나왔어~ ;ㅅ;

붓카게우동입니다. 

보기만 해도 침이 'ㅠ'

날씨가 추워 마님께선 가케우동을 시키시고...

새우 튀김도 두마리 짜쟌~

아... 맛있다 맛있어 ㅠㅠ

이 집은 수타면이라 면발도 괜찮은 편이고 특히 쯔유랑 국물이 맛있습니다.

건대입구역과 어린이대공원역 사이 대로변에 위치한 시마다란 가게입니다.

건대에서 먹을게 없으시다면 한 번 방문해 보시길~ ㅎㅎ

뽀너스로 마네키네코샷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