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이의 다양한 줄질~

그렇군요! 플래쉬 한 번 알아봐야겠어요 ㅎㅎ

사진 전혀 관심없었는데... 시계 때문에 사진에 관심을 갖게 되네요^^;

ㅎㅎ 그러셨군요!

엔드링크 문제만 아니면 22mm 브레이슬릿은 종류별로 다양하게 있으니 가능할 것 같구요... 

가죽줄이나 나토는 어떤 걸로 하셔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알람이가 워낙 이쁘니 ㅎㅎ

티타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군요^^

음... 러버는 코팅이 벗겨지고 하는 그런 재질은 아닌 것 같아요... 이건 설명을 잘 못드리겠네요^^;

그리고 벗겨지면 복원해달라고 졸라야죠 ㅎㅎ

감사합니다!

좀 늦었지만 BR님 융한스 당첨되신 것 축하드리구요^^ 멋진 리뷰 기대할께요!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ㅎㅎ

사실 전 딸려있는 걸 구했습니다^^; 판매자 분이 그냥 주신 것도 있구요 ㅎㅎ

저도 정말 좋아하는 예거 스트랩, 브레이슬릿이지만 제 값주고 사기 힘든 가격 맞습니다 ㅜㅜ

그세님도 다시 네이비씰로 고고씽 하세요^^

Ti이랑 AR이랑 정말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개인적으로는 AR이 더 좋은데 다른 분위기 연출을 위해선 딱인 것 같아요 ㅎㅎ 

그러니까요^^; 

셋으로 묶여있는 때 사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티타늄이 많은 표를 받는군요...제가 생각했던 것과 조금 다르네요^^

저 16mm 살짝 안되요 ㅜㅜ 난민 손목 맞는데 아마 알람이 러그 자체도 좀 짧고 러그투러그 길이가 짧아서 

손목 가는 사람에게도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팜판님 22mm로 개조한 스트랩 정말 이쁘더라구요~ 살짝 빈티지해보이고 ㅎㅎ 저도 조만간 한 번 알아보려구요~

이제 프리포트님도 줄질의 세계로 들어가시겠네요 ㅎㅎ 

ㅎㅎ 같은 마음이시군요! 저도 AR밴드가 젤 맘에 들어요^^ 착용감이 정말 갑!

가죽스트랩은 좀 비싼 거 빼고는 정말 잘 만들었더라구요... 내일 바라바리 다 싸들고 가볼께요~

응! 제치 나토는 좀... 그리고 손목 끝까지 채웠는데도 손목이 남아서^^;

암튼 이렇게 줄질도 가능하니 또다른 장점 하나를 찾은 것 같아서 기분 좋네 ㅎㅎ

감사합니다^^ 미남이와 알람이 둘이면 충분한 것 같아요 ㅎㅎ

네이비씰 전파를 위해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ㅋ

줄질이 묘미가 있긴 하지만 사실 제가 귀찮은 거 별로 안 좋아해서

아마 AR밴드로 쭉 갈 것 같습니다^^ 빨리 여름이 오면 더 좋겠어요 ㅎㅎ

ㅎㅎ 실시간 댓글~

써드파티가 제치만큼 이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