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worb 라고 합니다.
제가 요즘 퇴근하면 심심합니다. 게다가 이 곳은 오늘도 눈폭탄을 맞아 밖에 나가기도 힘든 날이네요 ㅠㅠ
심심해서 마컨 야광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이렇게!
귀엽지 않나요? ㅎㅎ
하지만 오래가지 않더군요.
이렇게...
마지막으로 며칠 전에 엘리베이터에서 찍은 착샷 한장 남기고..
그나저나 요즘 리베리스 울씬때문에 죽겠어요!
그저께는 홈타임 구형때문에 죽을뻔했고..
어제는 아콰 신형 블루때문에 죽을뻔했고..
오늘은 ITW 인게뉴어 40mm 실물 사진을 보니 죽겠고..
리베르소는 항상.. ㅠㅠ
타포를 끊어야 하나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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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9240
2013.02.23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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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프리
2013.02.23 06:30
Simple is the best, 깔끔 그 자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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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port
2013.02.23 15:13
죽음의 나날을 탈출하시기 바랍니다~!
조만간 득템기 기대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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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3.02.23 16:46
귀여운 야광이네요...ㅎㅎ 하루하루만 계속 넘기면 될 것 같아요. 다음날도 또 그 다음날도 계속 생각나시면... 그때는 영입리스트에 올리고 살펴보세요! 항상 떠오르시는 리베르소는 0순위로 ㅎㅎ -
2월21일 맑음
2013.02.23 17:10
야광이 정말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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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천황
2013.02.23 21:11
worb님 타포 끊으세요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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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2013.02.24 00:41
야광이 앙증 맞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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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천
2013.02.25 00:18
리베르소 앓이 중이시군요^^ ㅎㅎ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마컨의 깔끔함이 정말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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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치
2013.02.26 13:04
깨알같이 예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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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맨
2013.02.28 19:50
야광 이쁘네요,,,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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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런골드
2013.03.02 12:02
심플하니 깔끔함이 진짜 멋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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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니
2013.06.17 20:26
고습스러움에 실용성까지 더했네요
매일 매일이 죽음의 연속이시네요....타포인이라면 다 비슷하지 않을까요? ㅎㅎㅎ
저는 갑자기 제니스 삼색크로노에 꽂혀가지고 죽겠네요. ㅠㅠ
그나저나 역시 예거의 드레스와치는 소매에 살짝 가려진 상태에서가 가장 멋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