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새해 복은 많이 받으셨나요?
1월 1일...가족들과 술...
1월 2일 친구들과 신년회...
물론...
12월은 3일인가...4일인가...빼고 계속 술을 펏더니...간이 썩어가고 있습니다...
흑...
밥벌어 먹고 살려다 보니.....><
이거...뭐 쉽지 않네요........
쓰린속을 달래는 라떼...
회사내에 까페에서 한잔 뽑아 왔습니다...
새해지만..날짜는 엉망진창....ㅎㅎㅎ
신년도 흥청망청 보내시길 ㅎㅎㅎㅎ
친하신 회사 선배가...
12월에 문자를...
"흥청망청 대는 송년 되시기 바랍니다..송년은 뭐니뭐니 해도 흥청망청이죠!!!" 라고 보냈던 기억이 ㅎㅎㅎ
좋은 하루 되시길!!!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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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봐도 티나는데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예지력아님...그냥 제가 티나는 거짓말도 못하는 순수한 사람이라는 증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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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즘 순수한 사람은 그러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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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신 분의 춤추고 노시는 동영상을 공개하고픈 욕망이 새해부터 솟아나는군요.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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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천황
2013.01.03 10:56
흥청망청 신년 잘 보내시고요 ㅎ ㅎ. 언제나 멋진 MUT 39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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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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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울문 너무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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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시간과 분도 얼짱각이네요 ㅎㅎㅎㅎ
정말 이쁜 아이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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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전뚱
2013.01.05 02:54
손목과 너무 잘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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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섭마
2013.01.05 18:11
깔끔하고 멋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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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하고 있는 녀석인데 다른 분 손목에 올라간 사진을 보면 아직도 설레네요ㅎ
아..................메인화면에서 제목만 보고 팜판님 글인줄 알았습니다. 예지력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