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모델이 눈이 확 가네요

사이즈가 너무 작은 것 같네요...35mm만 되어도 그나마 괜찮은데, 34와 35는 1mm 차이밖에 나지 않는데도 느낌이 크게 다르더라구요..

이런 드레스워치는 36~40mm 정도에 두께 11mm 안쪽이 좋은 것 같습니다.

한때 득템하고자 노력했던 녀석입니다. ^^ 직접 실물 보고 반했던 녀석이죠.

드레스 워치로 손색이 없습니다.

저도 요새 이거 흰색으로 꽂혔는데ㅎ 심플하니 제스타일

그쵸 저두 흰판에꼿혔어요 

570만원선이면 괜찮은 편인가요? 리테일가를 몰라서 우선 고민해보고 연락드린다고 했는데.. 고민됩니다 34mm의 압박때문에 

지르세요!

목요일까지만 고민해보고 답준다고했어요 리테일가가 어떻게 되요...? 지를지말지 아직 고민입니다

570만원에 구매하기에 금액적인부분은괜찮나요^^?

새제품이 아닌 중고가로 구매할예정입니다 아직 고민중이구요 예거당님들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차시면 멋쟁이란 소리좀 들으실듯 한데요? 멋진시계임에 틀림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슬림에 반하긴했는데 참 고민되네요 금액적인부분에서 괜찮은건지 나쁜건지 감이안잡혀서요

너무 뽐뿌와서 지금 고민입니다 생각보다 사이즈가 커보이네요.. 아... 오늘까지만 고민해보고 바로 내일답주고 결제할예정이에요 금액적인부분이 가장 크게 걸리는데 장터에서는 아직 거래내역이없어서 얼마가 적정가인지 모르겠어요 구매가 XXX만원 괜찮을까요?

사진상보시는 이제품으로 구입예정입니다 예거당님들 오늘하루만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사이즈가 참 마음에 걸리네요 이거말고 MGT 36MM모델도 보고있는데 돈점 더주고 MGT 모델로갈까요 ㅠㅠ 34MM 압박이 수중에 34MM가없어서 얼마나 작을지 감이안잡히네요 초슬림까지하니

일전에 금통으로 잠시 보유하고 있었는데 단점이 너무나 짧은 파워리저브 였습니다

그것이 시계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큰 장점이 되어줬을지 모르지만 저같이 게으른 사람에게는 너무나 큰 단점으로 다가와 방출한 기억이 있네요...

시계는 너무나 깔끔하고 얇아서 손목에 착 감기며 착용감은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

다들 감사합니다 특히 제이슨님 너무너무 감사해요 깔끔히 마음 접었습니다 34mm의 압박과 연식문제로 그냥 깔끔히 잊고 다른 예거모델로 찾아야겠습니다^^

34mm인가요 스림워치의 기본 사이즈이라고 생각되고요 손목에 상관 없이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무브도 환상적이고 이러한 것이 기술력이 아닐까요 멋진시계임에 분명합니다.

구매완료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