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전 애X뉴얼에 가서 우연히 보게된 예거들 때문에 예거앓이중입니다.
예거에 대한 보다 많은 정보를 얻으려고 이곳 예거동을 계속 탐험중입니다.
그런데 득템하신 분들 글을 보다보면 "이거 막 차기가 부담된다"는 요지의 내용이 많습니다.
예거가 그처럼 내구성이 없다는 이야기인가요?
현재 예거를 소유하신 분들의 솔직한 의견을 부탁합니다.
사견으로는 시계는 항상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야 한다고 느끼는 사람이어서요....
추가로 덧붙이자면 예거라는 시계 반드시 정장에만 어울리나요?
주로 캐쥬얼정장으로 근무하는 직종이라서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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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타포를 끊고, 가끔 눈팅만 하고 있는데... 섭쓰님이 절 기억해 주시고 불러내시네요^^ 고맙습니다. 꾸벅^^
금통시계가 스크래치에 약한 거는 맞습니다...
그런데 여름이 아니라면, 긴필 옷 소매에 시계가 가려져 있죠. 그리고 가죽줄이라면, 줄에 기스가 생길 일도 없구요. 그래서 생각보다 기스가 잘 안 생기더라구요^^ 저는 시계를 조심스럽게 차는 편은 아니고, 그렇다고 막 차는 것도 아닌데요. 즐기면서 차는 편이죠... 몇달간 이틀에 한번꼴로 차는 제 마캘금통에 아직도 기스가 거의 없습니다. 여름이 아니라면 금통이라도 기스가 쉽게 생기진 않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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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금통정도는 봐야 타포가 끊어지는군요..(별고 없으신거겠지요?^^)
저도 막차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일주일에 한번정도 착용합니다만..기스 많습니다ㅎㅎ
스시 다찌에 앉아 있다가도 긁어먹고;;차에서 밸트 메다가도 긁어먹고-_-;;
남은 열흘남짓 무탈하게 마무리 잘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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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천황
2012.12.23 01:05
섭쓰님의 말씀이 정확합니다. 또한 사실 예거가 아닌 어떤 고가시게라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예거의 라인은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캐쥬얼정장이라면 마스터라인중 지오나 홈타임,캘린더도 괜챻고 마스터컴프레셔라인 중
MCD GMT나 네이비씰 알람도 잘 매치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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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막타기가 부담스럽다.
키톤 막입기 부담스럽다.
라이카 막찍기가 부담스럽다.
라탄치 막신기가 부담스럽다.
그런 의미라고 봅니다. ^^ -
이 말씀이 정답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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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의 1000 시간 테스트만으로도 내구성에 의문은 어느 정도 해소 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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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님을 앓게 만든 모델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마스터 컨트롤이나 리베르소 같은 드레스 워치인지, 마콘이나 다이빙 같은 스포츠 워치인지....
모델에 따라 어울리는 분위기는 따로 있겠죠..
브라이님 말씀처럼 1000시간 테스트면 내구성에 대한 의구심은 잊으셔도 될 듯 하네요^^
좋은 모델 득템하시길 바랍니다..
짧은 경험으로나마 답변을 드리자면..
"막차기 부담된다"라는 뜻은 "아낀다"라는 뜻일듯 합니다.-내구성과는 상관없는
스틸의 경우..승용차 문열고 내릴때 마감재와 부딪쳐도 기스납니다(경험자-_-;)
식탁 테이블과 긁혀도 자국이 남습니다(역시 경험자ㅎㅎ)
전 "시계를 모시고 살진 말자"의 마인드 이기때문에 개념치 않긴 합니다(만..속은 쓰립니다 ㅜ.ㅠ)
골드류는 상처 더 잘 받는걸로 압니다..(이쯤에서 노마님의 경험담이 필요합니다..훗)
캐쥬얼 정장이라 하심은..블레이져나 자켓만 입으신다는 뜻인지요?
제법 잘 어울릴듯 합니다만-_-;
완전 캐쥬얼이라면..네이비씰 라인이 갑 이라고 생각합니다(갑준님 나와주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