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다른 곳에서 옮겨 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세번째 스트랩도 괜찮아 보이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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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은 디자인이 깨끗해서 그런지 스트랩이 조금 화려해도 멋지군요. 타조도 좋지만 전 1번에 한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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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치도 포함하여..모두 ABP의 냄새가 풍기네요.. 시계가 멋져서..어떤스트랩을 맟춰 놔도 이쁘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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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천황
2012.11.26 19:58
처음에 1931은 낯선 이미지였는데 점 점 좋아지는군요. 3번도 좋지만 저는 1번 스트랩이 가장 어울려 보이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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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번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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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르소는 예전 모델들이 OEM 으로 오스트리치가 붙어 나왔을 정도로 오스트리치가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담배빵스트랩이라고 부르면서 별로 안좋아하긴 합니다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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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1번이 가장 좋아 보이네요.
복각모델로 빈티지한 디자인으로 조금 더 낡아보이는 스트랩도 어울릴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리베르소중 이 모델과 울트라 씬 모델의 사이즈가 저한테 제일 잘 어울리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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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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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이 이쁘네요 ㅎㅎ 단아한 매력이 일품입니다.
브라운 컬러가 제격인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