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스켄데이 입니다.
많은 회원님들의 접사 사진들을 보고 뽐뿌를 받아 시도를 해 봤으나.....
무슨 사진 '감'이 이리도 없는지...
사진기는 캐논의 g11입니다. 막 줌 끌어 당겨서 해 봤는데 안되서 선문이를 구입할 때 따라온 돋보기를 덧대어 봤습니다.
어둡고 몹쓸 핸들링이지만
노력이 가상하다는 생각으로 봐 주세요. ^^
선문이 구매시 따라온 루페
선문이 입니다.
이상 선문이의 앞모습 이었고 뒷모습 따라갑니다.
선문이로 조금 아쉬워서 빅파를 찍어봅니다.
서브도 찍고...
이상 platinum이었습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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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마는 나이가 스물 다섯이 넘어서 그런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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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
2012.08.10 15:38
다들 구형이지만 멋스럽습니다
역시 JLC...예술작품을 보는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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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신형도 좋지만 멋스런 구형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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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문과 빅파가 제일 눈에 들어옵니다. ㅎㅎ 멋진시계들 보유중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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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k
2012.08.10 17:23
선문 뒷백 참 멋지네요. 리버소를 소유하고 싶은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 뒷백을 보이게 할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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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에 리베르소... 항상 고민하는 아이템입니다.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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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950 부분이 특히 간지납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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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천황
2012.08.11 06:33
돗보기까지 대고..접사..고생하셨어요 ^^
썬문 pt는 언제봐도 예술입니다.뒷백의 품위있고 엘레강스한 피니싱..그리고 그레이 다이얼과 문페와 rdm인디케이터의 조화...
제가 젤 부러워하는 리베르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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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뒷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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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다멋지네요
음... 섭마의 핸즈는 실망인데요. ㅎㅎ 그나저나 예거 뒷백은 환상적이네요. 저걸 수작업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하니... 가격이 비쌀만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