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 네이비씰을 소유하신분들이 많더군요~!!!!
그래도 길에서 마주칠 정도의 확률은 아니겠죠?
길에서 비슷한 녀석을 보고 반가워 자세히 보면 알마니...게스....디젤 등등....
역쉬 무광 세라믹의 멋스러움을 이해하는건 예거 뿐인가요?
7월 1일 네이비씰 생존신고합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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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개인적으로는 네이비씰 중에는 알람이가 잴 이쁘더라구요~제가 가지고 있어서가 아니라 첨부터 이녀석이 이뻐서 이녀석을 영입할려구 엄청 노력했습니다. ^^ 타임온리는 심심하고 작고 크로노는 뭔가 너무 복잡하고 비슷한 일반판이 있으니...^^ 알람 기능의 특이함에 매료된것도 사실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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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2012.07.03 14:56
아 자꾸 눈이가네요 어흑 -
이제 점점 자기 최면에 빠지실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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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탐나게 이쁘네요 하나는 헬륨벨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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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하나는 알람을 설정하는 녀석입니다. 알람과 날짜장을 조작하게끔 되어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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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hady
2012.07.04 09:42
이쁩니다 네이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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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네이비씰 사진을 보고 정말 한눈에 반해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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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자식
2012.07.04 11:18
포스가 넘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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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미리의 큼지막한 녀석이니 만큼 포스나 덩치나 어디 꿀리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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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꾸
2012.07.06 03:15
포스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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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wlove
2012.07.09 06:28
오... 포스가 있으면서도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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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시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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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오프
2012.07.27 18:22
네이비씰.. 시계의 힘이 느껴지는.....
아는 사람만이 아는 군더더기 없는 피니싱 역시 예거이죠~! ㅋㅋ 요새 알람도 너무 멋지네요 ㅠㅠ 결국 네이비씰 다 이쁘게 보인다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