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 JAEGER LECOULTRE MASTER ULTRA THIN : A STUDY IN SIMPLE EXCELLENCE
by Walt Odets
예거 르꿀뜨르 마스터 울트라 틴 : 단순함 아름다움의 연구

  
 
마스터 울트라 틴의 얎은 단면의 지름은 어림잡아 5.4mm이고, 손목에서 이 단면을 보면 2mm보다 길어보이지 않습니다. 아마도 이러한 낮은 옆면의 이유가, 손목시계 광신도들이 이 시계를 무시하게 합니다. 아마도 크로노그래프(chronograph)와, 세컨드 타임 존(second time zone), 문페이즈(Moon Phase), 데이 오브 더 위크(Day of the Week), 데이트(Date), 혹은 초침 심지어 미니트 트랙(minute track)이 부족한 이유이기 때문이기도 하죠. 그리고 울트라 틴에 대한 무시는 이것이 “드레스”용 시계라는 것 일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계의 얎은 두께와 우아한 더핀(Dauphine) 시침과 분침들, 그리고 5분 칼날 표식들은, 울트라 틴이 디자인과 설계의 완벽한 시계란 것입니다. 이 시계가 가지고 있는 빛남과 천상의 완벽함을 사람들에게 사진들로 다 전할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이는 걸작입니다. 아마도 현재 출시중인 예거 르꿀트르(aeger LeCoultre)의 다른 최고의 시계들 중에 전체적인면에서 더 그러합니다. 울트라 틴은 터무니없는 대단한 재능들을 위한 증거와 제조품의 깊은 품질의 기준을 세웠고, 현대의 스위스 시계 제작회사 중에 논할 수 있는 위대한 공방입니다.
 
STARTING FROM SCRATCH
 
 
울트라 틴은 매우 단순한 시계의 외형을 가진  예거 르 꿀뜨르의 우수한 정교한 생산품입니다. 울트라 틴이 추구하는 것을 진실로 이해가 위해선, 이 글에서 나오는 정말로 설명을 보시기 바랍니다.
 
칼리버 839를 포함한 원래 무브먼트의 생산은 1975년에 나왔고, 이 후에 칼리버 849로 바뀐 생산품이 나왔습니다. 이 두 개의 무브먼트들은 21,600 bph(시간당 진동수)와 지름이 약 9 라인(20.2mm), 두께가 1.85mm인 수동 칼리버로, 대부분이 동일합니다. 그러나 둘 사이에 약간 다른면도 있습니다. 839는 18보석들과 121개의 부품들, 849는 19보석들과 123개의 부품들을 사용합니다. 시각적으로 매우 동일하지만, 849는 브릿지의 설계에서 약간의 변화를 주었습니다. 모든 사진들은 스틸 케이스를 한 칼리버 839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단순히 보기만해도 사람을 현혹하는 케이스(처음의 중요한 요소로, 울트라 틴의 우수함을 가진다.)는 3개의 주요 부품들(bezel과 band, 그리고back)과 사파이어 크라스털(sapphire crstal), 두 개의 개스킷(gasket)들, 그리고 8개의 나사들로 구성하였습니다. 그러나 디자인과 설계는 무궁무진한 기이함이고, 아름다움과 기능적인 장점 모두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얇은 두께를 가진 시계에 유일무일하게, 울트라 티은 3 atmospheres의 방수 기능을 가지고, 매일 시계를 사용함을 대비해 충분히 단단합니다. 케이스에 철과 레드 골드 그리고 백금을 제공하였습니다.
 
THE MOVEMENT
 
 
울트라-틴 무브먼트들은--대놓고 말하면, 2mm 이하이기 때문에-- 민감함과 불규칙한 작동, 그리고 수리시의 어려움으로 악명이 자자합니다. 이보다 약간 오래된 피아제(Piaget)의 울트라-틴에 대해 많은 시계제작자들이 수리하기를 거부합니다. 플레이트와 브릿지들의 휘어짐, 휠들의 얇음(와인딩 시스템과 기어 트레인), 그리고 밸런스와 밸런스 스프링, 팰릿을 위한 극도로 작은 세척작업, 그리고 이러한 모든 것들이 만들어내는 고질적인 배열 문제들로 인해 수리를 거의가 받기를 불가능합니다. 결과적으로 열악한 앰플리튜드, 열악한 위치 작동, 열악한 하루 오차, 그리고 열악한 안정성을 가집니다.
 
이러한 쟁점들에도 불구하고, JLC 칼리버 839와 849는 정말로 천재적입니다. 이러한 칼리버들은 무브먼트들의 안정성과, 일치성, 내구성이 제품이 가진 두께에 비해 두배~3배입니다. 어떻게 울트라-틴의 설계와 구조에서 이런 작동이 가능한지, 다시 말하자면 제작품질이 좋은 품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이전에 출시된 그 어떤 것들보다도 839와 849가 정말로 훌륭한 얇은 두께의 손목시계 칼라버라고 믿습니다.

ULTRA THIN 382 IN STEEL
 
나의 칼리버 839 울트라 틴, 철로된 제조번호 382이가 있고, 거의 5년동안 주목할 만한 작동을 가졌습니다. 한주전쯤 되었나, 나는 울트라 틴이 하루에 1분정도 빠른다는 것을 감정했습니다. 매일 시간을 조정해야하고, 와인딩하는 면을 볼 때, 시계는 어떠한 수리나 관심도 받지 못했습니다. 왼쪽의 “방수용” 크라운의 모습은 (케이스 튜브에 안쪽의 고무 O링이 봉인되어 있습니다.), 시계가 매일 마다 왔다 갔다 거리면서 사용하였다는 흔적을 연상하게 합니다. 나는 시계를 절대로 물에 담근적이 없습니다만(그리고 어떠한 시계도 물에 담그지 않습니다.), 나는 여느 철로된 시계를 매일 사용하는 것처럼, 울트라 틴을 다루워 왔습니다. 시계가 매우 좋은 작동을 보여주긴 하지만, 앰플리튜드(다이얼-업, 250도)는 낮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울트라-틴을 수리와 조정이 필요한 시점이라 느꼈습니다. 울트라-틴을 완벽하 분해한 후에, 모든 부품들을 초음파로 세척하였습니다. 나는 이 주목할 만한 시계의 분석을 통해 독자들을 인도할 것입니다.
 
THE MAINPLATE AND BARREL
 
칼리버 8319의 벗은 메인플레이트의 두께는 약 1mm보다 약간 두껍습니다. 불필요한 금속을 최소로 한, 우수한 디자인은 메인플레이트에 놀랄만한 단단함을 제공합니다. 억센 핀들의 배열과 큰 나사들이 위치하고, 브릿지들은 플레이트에 박스형의 구조를 가지며 극도로 단단한 구조입니다. 사진 왼쪽에서 로워 밸런스 피봇(lower balance pivot, 1), 이스케이프 휠 피봇(escape wheel pivot, 2), 포스 휠 피봇(fourth wheel pivot, 3), 써드 휠 피봇(third wheel pivot, 4), 센터 휠 피봇(center wheel pivot, 5), 세팅/와인딩 스템(settin/winding stem)을 위한 공간(opening, 6), 메인스프링을 위한 공간(opening 7)이 보입니다. 밸런스 휠과 이스케이프, 양쪽에 피니언의 양쪽 끝에 (보석과, 캡 주얼, 스프링, 그리고 하우징을 넣어) 완벽한 충벽방지 장치를 제공하였습니다. 잠시 눈여겨 볼 점은, 이 얇은 두께의 설계에서, 밸런스 충격방지 부품들이 JLC의 더 얇은 두께의 칼리버 889에 사용하는 KIF 부품들과 동일하지만, 약간 더 평평한 조립으로 설치하였습니다. 이스케이프 휠 부품들은 심지어 KIF의 옆모습의 설계와 같습니다.
 
사진 오른쪽의 다이얼 사이드 부분에서, 로워 센터 휠 피봇(lower center wheel pivot)이 보석이 설치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얎은 무브먼트에서 상대적인 공통점이고, 무엇보다도 현재 과도한 보석을 한 시계들에 익숙한 시계 수집가들을 묘하게 보일지 모릅니다. 반면에 작은-지름의 보석은 꽤 강하고, 두께가 얎은 보석은 아니지만, 깨지기 쉬운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 위치에서의 보석의 사용은 (배럴과 센터 휠, 그리고 써드휠의 배열을 유지함에 비해) 무브먼트의 두께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버슁(bushing, 끼움쇠테, 노란색 화살표)이 적은 내구성을 가지지만, 단단함과 대체함이 용이한 이유로, 하나의 선택입니다. 칼리버 849에선, 배럴(barrel)과 기어열(train wheel), 그리고 이스케이프 휠 브릿지(escape wheel bridge) 위치에, 전혀 두께를 증가시키지 않고도, 보석을 놓았습니다. 따라서 칼리버 839에 18개의 보석에 하나를 추가해, 칼리버 849의 보석은 19개가 되어습니다. 그리고 839의 기어열 브릿지를 포함한 곳에, 특수한 두 개의 부품(이스케이프 휠을 위한 독립 브릿지-separate bridge와 브릿지 스크류-bridge screw)이 칼리버 849에 더해졌습니다.
 
메인스프링의 높이의 요구(메인스프링의 과도한 두께나 과도한 길이가 없어 위의 동력에 적당하나, 이 두가지는 과도한 배럴의 지름을 요구합니다.)은 얇은 칼리버에서 중대한 설계의 문제점들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얇은 두께에선 종종 플로팅 배럴(floating barrel)을 사용합니다. 이는 이미 긴 배럴의 아래쪽의 플레이트와 위쪽의 브릿지를 피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기어열에서 배럴 피봇은 다른 휠들보다 무거워야 하는 이유로, 이러한 플로팅 배열은 피봇들의 문제점과 배럴의 경사, 그리고 센터휠까지의 열악한 동력 전달의 문제를 야기시킵니다.
 
 
 
 
칼리버 839는 배럴의 장착을 위해 극도의 우아하고 단단한 방법을 사용합니다. 섬세한 배럴 아버(barrel arbor)는 매우 크게 만들어지고, 완전체인 중심 베어링입니다. 아버는 배럴과 래칫 휠(racher wheel) 사이의 배럴 브릿지의 배럴에 장착합니다.(래칫 휠은 일반적으로 배럴의 맨 위쪽에 직접적으로 돌아갑니다.) 이 복접한 아버(arbor)는 배럴의 접하는 안쪽의 섹션을 가지고 있고, 바깥쪽 섹션(2)을 3개의 나사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접합니다. 이 외부의 섹션은 큰 배어링 서페이스(bearing surface)을 가지고 있고, 브릿지의 구멍에서 돌아갑니다.(푸른색 화살표) 래칫 휠은 3개의 나사들을 이용해 섹션 2의 뒤쪽으로 접합니다.(여기선 사진이 없습니다.) 위쪽의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배럴은 실질적으로 플레이트의 “위에서 아래로”(아래쪽을 감싸면서) 을 돌립니다.
 
 
 
정지한 기어열 부분으로 부드러운 동력을 전달없이, 시계는 적당한 기능을 할 수 없습니다. 매우 큰 지름의 베어링 서페이스(bearing surface)가 칼리버 839와 849에서 사용됩니다.(사진의 왼쪽에 보이듯..) 이는 문제점을 해결하는 우수함입니다. 적당한 기름칠(Moebius D-5같은 높은 점질을 가진 기름)은 안정적인 작동과 긴 수명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위쪽의 사진에서 다음과 같은 부품을 볼 수 있습니다. (1) 플레이트의 아래쪽으로부터 보이는 배럴, (2)플레이트의 위쪽에 장착한 배럴과 센터 휠, (3)배럴 아버보다 높은 위치의 배럴 브릿지, 푸른색 화살로 베어링의 표면을 표시하였습니다. (4) 이 위치에서서 배럴(A)과 센터(B) 써드(C) 포스(D) 그리고 이스케이프 휠(E)의 위쪽에 배럴 래칫 휠이 접하였습니다. 보석으로 된 센터 휠의 위쪽의 피봇을 배럴 브릿지(F)가 지지하는 모습을 주목하세요. 써드, 포스, 그리고 이스케이프 휠들이 하나의 브릿지를 공유합니다.(사진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OTHER DETAILS OF DESIGN AND CONSTRUCTION
 
  
 
칼리버 839는 자신의 납작함과 단단함에 공헌하는 다른 자세한 설계의 모습이 보입니다. 오른쪽 사진에서 보이듯이, 두 개의 살을 가진 글루씨듀어 밸런스(Glucydur balance, A)가 각이진 살(붉은색 화살표)를 사용합니다. 이는 플레이트에 매우 낮게 밸런스 휠을 장착하게 합니다. 팰릿 레버 브릿지(pallet lever bridge, B) 위쪽으로 놓여있고, 팰릿 레버 브릿지와 메인 플레이트 사이의 “공간(channel, C)”에 밸런스 림(rim, 테두리)가 놓여져 있습니다. 이 구조는 극도로 낮음을 제공해 주나, 까다로운 설계입니다. 이러한 배치는 밸런스 스프링(D)과 밸런스 살(balance spoke) 아래쪽, 그리고 밸런스 콕(balance cock)의 위쪽(푸른색 화살표) 사이에 더 낳은 여유를 제공합니다. 밸런스 스프링의 방해는 납작한 무브먼트들에서 공통으로 발생하는 문제이고,  이러한 설계에서 밸런스 스프링의 절대적인 납작함(이는 완성하기도 어렵습니다.)은 꼭 필요합니다. 칼리버 839는 고맙게도 이러한 걱정을 매우 덜었습니다. 밸런스 콕 아래의 공간(channel)에서 밸런스 림(balance rin, 테두리)이 왼쪽에 보입니다. 8.4mm의 밸런스는 이 크기의 칼리버에 사용하기에는 유별나게 큽니다만, 시계의 작동의 일치에 공헌합니다.
 
칼리버의 다른 흥미로운 사실은 두 개의 필라(pillar, 기둥)의 사용입니다. 이 두 개는 밸런스 조합의 다른 측면에 위치하고, 케이스의 뒤쪽의 면으로부터 가해지는 위쪽의 여느 압력에서 콕을 보호합니다. 심지어 밸런스 콕 위쪽의 낮은 압력이나 충격 흡수-레귤레이터 조합도 시계의 작동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많은 시계제작자들이 어떻게 이러한 얎은 무브먼트가 케이스를 조립함에도 잘 작동할 수 있는지 놀라워 했습니다. 이러한 기둥들은 높이를 위해 조정할 수 있고, 따라서 무브먼트 위쪽면을 효과적으로 경계를 정합니다.
 
 
 
THE DIAL SIDE
 
칼리버 839와 849의 다이얼 사이드를 어퍼 플레이트(upper plate) 만큼 기능과 납작함을 위한 우아한 고안과 표현하였습니다. 고전적이고, 단순하고, 매우 아름다운 키리스 워크와 모션워크가 납작함을 가능하게 유지하였습니다. 아직까지, 모든 부품들은 주목할만한 단단함을 보입니다. 왼쪽 사진에서 코버 플레이트(cover plate)가 제거된 상태이고, 부품들을 특별하게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화살표가 가리키는 것들은 다음과 같은 부품을 포함합니다. 캐슬 휠(castle wheel, A)와 풀-아웃 피스(pull-out piece, B), 리턴 바(return bar, C), 리턴 스프링(return spring, D), 인터미디에이트 휠(intermediate wheel, E), 세컨드 인터미디에이트 휠(second intermediate wheel, F), 미니트 휠(minut도 wheel, G)와 캐논 피니언(cannon pinion, H)입니다.
 
 
 
 
이 다이얼 위치에서의 코버 플레이트(cover palte)가 장착된 상태로 보입니다. 주목할 것은, 많은 칼리버들에서, 풀-피스 리센션 스프링(pull-piece retension spring)을 극도로 우아한 코버 플레이트 완전체로 하였습니다. 스프링은 별개의 와인딩(winding) 위치나 핸드-세팅(hand setting) 위치에서 스템(stem)을 고정시키고, 저항과 디텐트(detent, 걸쇠)를 위한 책임을 가집니다. 하나의 위치에서 다른 위치로 크라운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리턴 스프링(return spring, 노란색 화살표)는 스템과 크라운을 일반적인 와인딩 위치에서 유지합니다.(케이스에 대항해서). 코버 플레이트(cover plate)는 인터미디에이트 휠, 세컨드 인터미디에이트 휠, 미니트 휠을 보유하기 위한 책임도 가집니다.
 
 
THE FINISHED MOVEMENT
 
무브먼트에 조립을 더한 사진이 보이고, 휠 트레인 브릿지의 설치(wheel train bridge, 노란색 화살표), 밸런스 스프링(balance spring)과 밸런스 콕(balance cock, 푸른색 화살표), 트랜스미션 휠(transmission wheel, 초록색 화살표), 래칫 클릭(racher click, 하얀색 화살표), 아워 휠(hour wheel)과  다이얼 워서(dial wahser, 다이얼 사이드에서 캐논 피니언의 위쪽)가 완벽하게 조립하였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듯이, 휠트레인 브릿지가 써드 휠(third wheel), 포스 휠(fourth wheel), 이스케이프 휠(escape wheel)들을 위한 어퍼 피봇(upper pivot)을 지지하고, 충격 방지(붉은색 화살표) 장치를 더하였습니다. 트랜스미션 휠은 크라운, 스템, 캐슬 기어(castle gear)와 와인딩 피니언(winding pinion)으로부터 메인스프링 배럴(mainspring barrel)을 감는 역할을 합니다. 래칫 클릭(rachet click)은 배럴 아버(barrel arbor)의 풀림을 방지하고, 따라서 배럴 그 자체를 밀어 풀리게 하고, 센터 휠을 움직입니다.
 
 
CASING THE WATCH
 
오른쪽에서 보이듯, 조립한 무브먼트에 접한 다이얼이 보입니다. 두 개의 다이얼 발(다이얼의 뒤쪽에 납땜한 기둥들)들이 플레이트의 다이얼 사이드의 구멍에 넣었습니다. 플레이트의 모서리에 들어가는 나사들(붉은색 화살표)로 발들이 안전합니다. 다이얼에서의 모든 표식들을 다이얼을 통해 삐져나온 작은 핀들과 함게 적용하고 접하였습니다. 작은 핀들을 이 표면에 납땜하였고, 지면에 흔적이 있습니다.(초록색 화살표). 이 사진은 또한 핀들의 배치가 배열의 정확도와 구조의 단단함을 위해 모든 브릿지에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울트라-틴 칼리버들처럼, 울트라-틴 케이스와 더불어 단단함과 배열은 또한 중요한 쟁점입니다. 케이스의 유연함은 적당함과 일치하는 봉합, 그리고 먼지제거와 방수 구조를 적당하게 하지 않습니다. 휘어질수 있는 케이스는 또한 무브먼트의 휘어짐에 기여를 할 것입니다. 열악하게 설계한 케이스는 아마도 열악한 설계를 한 무브먼트들처럼 과도한-얇은 시계들과 더불어 중차대한 문제점을 가져와습니다. 다행히도, JLC는 울트라-틴 주목할만한 케이스에 좋은 일을 하였습니다. 왼쪽 사진에 보이듯이, 3개의 주요 케이스 부품들을 단단함에 기여하게 설계하였습니다. 증가된 경직을 위해 케이스의 밴드를 파놓았고(푸른색 화살표, 안쪽) 하나의 부품으로 되어있고, 공간을 나주지 않고, 9라인 칼리버를 위해 특수하게 설계하였습니다.
 
  
 
밴드는 (제일 위쪽에서 아래쪽까지) 베젤에서 돌출된 부분에 닿을 때까지, 두 개의 약 90도의 아치형의 관을 가집니다. 이러한 구조는 베젤을 단단하게 케이스의 밴드에 잠그고, 케이스에 팽팽함을 제공하고, 심지어 박스로 된 구조는 사파이어 크리스탈의 단단함에 일조합니다. 베젤은 4개의 나사들과 같이 접하고(왼쪽 아래, 푸른색 화사살표), 이는 케이스 밴드의 백을 통해 베젤의 앞쪽으로 확장합니다. 케이스 백은 또한 밴드에 3개의 작은 나사들과 같이 접하고, 케이스에 좀 더 팽팽함을 줍니다. 케이스에 무브먼트를 한번에 설치하고, 무브먼트 플레이트가 밴드의 모서리 안쪽에 완벽하게 접하고, 두 개의 큰 나사들과 같이 이 장소에 잠급니다.(오른쪽). 단단함이 다시 높아집니다. 디자인의 설명과 제조사의 품질에 과한 이러한 설명을 통해, JLC가 이러한 얎은 손목시계에 안정적이고, 방수 기능이 있는 시계를 생산하는 것이 가능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여습니다.
 
CONCLUSIONS
 
마스터 울트라 틴의 매우 작은 요소들이 새로운 기술에 기여를 하였고, 실제로 이 시계만의 유일무일한 것입니다. 실질적으로, 케이스의 현행의 기술적인 것들을 제외하고도, 울트라 틴은 고전적인 스위스 시계제작에서 걸작입니다.
 
그러나 기술적인 섬세함에 관한 관심과 특수한 생산품질의 높은 등급의 합작이 단순히 부품을 조립하는 것보다 이 시계의 전체를 더욱더 미적으로 생산하였습니다. 나는 이 울트라-틴 손목시계가 이전에 출시한 그 어떤 것들보다도 훌륭하다는 말을 사심없이 믿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 시계가 현재 출시하는 매우 훌륭한 시계들중에, 복잡함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모험이라고 믿습니다.
 
마스터 울트라 틴은 아마도 스위스 시계제조회사들중에, 오직 예거 르꿀뜨르(Jaeger LeCoultre)만이 생산할 수 있는 시계일 것입니다. 스위스의 모든 회사들 중에, 이 시계를 고안하고 뽐낼 수 있는 디자인과 생산적인 기술 지니고, 엄격한 품질에 주의를 기울이는, 다른 회사들은 없습니다. 간단히 표현하자면, 수공으로 만든 소수의 손목시계들만이 필적할 정도로 진실로 걸작입니다.
 
- 끝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감 수
공지 예거르쿨트르(JLC) 포럼 베이직 [2] 페니 2021.01.18 1233 17
Hot 모든 리베르소는 특별합니다. [20] mdoc 2024.03.10 2333 10
Hot 그동안 저랑 예거는 안맞는다고 생각했었는데... [25] mdoc 2024.03.07 985 7
Hot 예거 기추 문의 ! [29] chris96 2023.01.24 1532 2
Hot 예거 오버홀하러 갔는데 거절.. [22] 이크투 2022.12.28 2212 1
67 [Re:] 파텍필립 5120 vs. JLC 마스터 투르비용 [16] 반즈 2008.09.24 2337 0
66 JLC의 새로 출범한 광고 [12] 유진이 2008.09.19 1074 0
65 [Re:] JLC의 MOVEMENT [4] 행이 2008.09.23 611 0
64 [안습스켄] 다이버형제~!! [23] 스탁 2008.09.08 1336 0
63 [지름] JLC MCD........ [20] 스탁 2008.09.02 1973 0
62 JLC MGT [14] 반즈 2008.09.01 1496 0
61 JLC Master Compressor Diving GMT [22] jazzman 2008.07.21 1727 0
60 예거의 두 모델 중에서 고민입니다. [8] sjuno 2008.07.07 1223 0
59 JLC Master Calendar 사용 후기 [11] clyde 2008.07.16 2086 0
58 [Re:] JLC 지원샷 ^^ [11] 반즈 2008.07.17 1427 0
57 Jaeger LeCoultre Reverso Gran'Sport Automatique 290.81.50 [25] curse 2008.07.04 1648 1
56 JLC  Master Class란? [11] 행이 2008.06.05 1209 0
55 [SIHH-2008] Jaeger Le Coultre Gyro Tourbillion2 REVERSO [5] Tic Toc 2008.04.03 849 0
54 예거 르꿀뜨르 다이버 워치 [7] bottomline 2008.02.15 1070 0
53 [Re:] JLC MCD GMT [17] 반즈 2008.02.16 1714 0
52 [질문] JLC무브......... [14] 톡쏘는로맨스 2008.02.02 821 0
51 마크 뉴슨 JLC의 클락 디자인을 맡다 [8] 알라롱 2008.01.08 677 0
50 JLC 마스터홈타임 쌩얼~ [11] 건전한 2007.12.09 1490 0
49 JLC에서 유일하게 갖고 싶은 모델 [12] bottomline 2007.11.26 1525 0
48 JLC, 글라슈, 제니스 in swiss [10] min2ro 2007.11.17 971 0
47 [스캔데이]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JLC 다이얼~★ [9] 건전한 2007.11.16 922 0
» 예거 르꿀뜨르 마스터 울트라 틴 : 단순함 아름다움의 연구 [20] 혁쓰 2007.11.14 1717 0
45 JAEGER LECOULTRE caliber.975 [13] 건전한 2007.11.13 769 0
44 스위스 하이엔드의 심장 II [13] 건전한 2007.11.12 836 0
43 JLC MasterHomeTime 1628420 [24] 건전한 2007.11.05 1236 0
42 [스캔데이] JLC HT [14] 건전한 2007.11.02 865 0
41 JLC HomeTime [11] 건전한 2007.10.31 980 0
40 JLC cal.975 로터도는 동영상 [8] 건전한 2007.10.25 724 0
39 보는것만으로도 즐거운 JLC 홈타임~ [6] 건전한 2007.10.22 1005 0
38 [스캔데이] 하루 지난 스캔데이~ JLC HOME TIME [17] 건전한 2007.10.20 860 0
37 JLC cal.975 sport rotor [26] 건전한 2007.10.12 957 0
36 JLC에서 제눈을 현혹시키는 녀석이 나와버렸군요... [18] pp 2007.10.09 1322 0
35 [Re:] 은빛님을 위한 뽐뿌사진 하나더 올립니다~ [4] pp 2007.10.09 447 0
34 그들의 미래. JLC와 블랑팡. [17] 알라롱 2007.09.27 1590 0
33 JLC AMVOX2 DBS [9] 알라롱 2007.09.08 99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