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의 평화를 굳건히 지키기위해 가장들의 시간적인 노력봉사 및 지갑이 활짝 열려야되는 달이기도 하지요. ^^*
회원님들 다들 파이팅 하시구요~~
오늘은 제 큰아이의 초딩마지막 운동회날이라 점심때 잠깐 구경을 갔습니다. 날씨가 여름같이 무척 더웠는데 땀을 흘리며 열심히 뛰는 모습을 보니 안스럽기도하고
한편으로는 언제 저렇게 컸나 좀 서운하기도하네요. ^^
돌아오는길에 찍은 마스터 컴프 지오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약칭이 MCG인가요?) 역시 더워지는계절에는 브라이슬릿이 제격이네요.
유부남 회원님들은 힘드시겠지만 잘 봉사하시는 주말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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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슬릿을 새끼손까락이 들어갈정도로 착용한건데 제가봐도 꽉 껴보이기는하네요. ^^*
댓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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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님 저번에 멋쥔 시계 판매하시던데 가지고 계신 시계들이 다 ㅎㄷㄷㄷ 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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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iwc8데이즈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너무 매력적인 녀석이지만 역시 다이얼이 너무 커서... ^^*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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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
2012.05.05 20:25
아주 블링블링 하군요.. 유광 인가요? 번쩍 거리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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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유광 맞습니다. 브라이틀링보다는 반짝이는게 좀 덜한것 같습니다만 블링블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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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름에는 브레이슬릿이 최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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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저는 땀이 많은 체질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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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이라서 그런지 정말 블링블링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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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스트랩이 사실 더 잘어울리는 시계인데 브라이슬릿도 또다른 맛을 주네요. ^^
시계를 꽉! 맞게 착용하시는군요..^^
하지만 브레이슬릿이 촥 감기는게 편해보입니다. ㅎㅎ
마스터 컴프 지오가 작아보일 정도... 한 손목하시네요.
멋진 시계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