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견물생심.. 없을땐 별 관심도 없다가 물건을 보면 관심이 생긴다는..
아주 초딩때 배운 기초 사자성어를 오늘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ㅋㅋ
어제 새벽에 잠시 말도안되는 포스팅을 해놓고 금방 지웠던 사실을 몇 회원분들은 인지하시고 계실겁니다. ㅎㅎ
아.. 별 관심도 없던 모델들도 자꾸보이고 가격도 좋게 나온곳을 봤으니 관심이 가고 어제같은 일이 벌어졌네요..
병입니다 병.. 수중에 돈이 없든지 어여 더 철이 들어야 이걸 고칠텐데.. ㅠ
정말 타포는 무서운 곳입니다. ㅠ
p.s 훅맨님 미워요. ㅋㅋㅋㅋ 훅맨님의 NS 포스팅때문에 많은 사람.. (응?)이 고생하고 있습니다. ㅎㅎ..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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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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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ㅠ 제 득퉴기가 이렇게 영향이 클줄이야ㅋㅋ 죄송합니다ㅠ 네이비씰 아직은 구하실수 있을겁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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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네 당근 구할수 있죠.. 아예 절판이라도 됐음 신경도 안쓸텐데 눈에 보이니 이게 참 애매합니다-람쥐.
남자는 기추! 인거겠죠? 미남이 팔고 생각해봐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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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으론 미남이보단 씨드나 312중에서 어떻게 해보시는게...ㅎㅎ 물론 그냥 추가가 좋겠지만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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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이는 이미 방출되었고.. 미남이는.. 아마 여름쯤 방출..
씨드는 귀속시킬것같아요. 마지막 시리얼에 로렉스의 명기이니만큼.. ㅠ ㅋㅋㅋ
예거를 산다면 마스터 지오일텐데 네이비씰이 눈에 들어왔으니 더 고민좀 해봐야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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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님 심정 이해가 됩니다. 아마도 훅맨님 아이디는 한방에 훅 보낸다고해서 훅맨인듯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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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저도 같은 생각해봤습니다. ㅋㅋㅋ 저는 이미 한방에 나가 떨어졌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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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저는 실상 질질 찔끔대는 소시민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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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에 M8D 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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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물생심.. 이제 님도 득하시면 되겠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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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이 보내실려구요? 제일 탐나는게 미남이입니다.^^ 그담이 312 그리고 씨드~ㅎㅎ
남자의 시계 파네 가지고 계시니 남자라면 기추쪽으로 강추 한방 날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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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다 적기는 길고 어쨌든 방출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생각좀 해봐야겠죠.. 손목은 하난데 시계는 계속 늘어가고 노는 시계가 생기는건 그닥 좋아보이진 않아서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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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흐윽...ㅜㅠㅋㅋㅋ
씨드는 무조건 킵.... 서브보다 예쁜듯 ^^ 한번 방출하시면 다시 구하기도 어려운 모델이잖아요!
지금 구성도 그저 부럽기만 하구만... 쳇... 바르샤 님 미워요....(훅맨 님 미워요의 에코 버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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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이노님 정확히 알고 계시는군요. 무조건 킵입니다.. ㅋㅋㅋ
저 미워하지 마세요..ㅎㅎㅎ 근본적으로 싸가지는 없어도 마음만은 착한 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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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예거를 파는거는....말도 안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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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ㅠㅠ 사람 불러야겠네요.. 예거를 팔지 안팔지 정하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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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타포들어올때마다 항상 느끼는 말 "견물생심" 맞습니다.
통장에 돈좀 생길때마다 시계사이트를 보고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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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어도 견시생시... 뽐뿌는 이제 그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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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있던 없던..... 무조건 시계로 시작해서 시계로 마무리 하네요 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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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M8D 넘기시고 설마 다른녀석을 득템하실려는 것입니까? ㅋㅋㅋ 잘 쓰겠습니다. 바르샤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