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squadra 하나 업어 왔습니다....

한번에 두개의 시계를 산 느낌을 주니~~ 글고 데이트 위치가 정말 예술이네요 ^^

너무 아름답네요. 기품있고 우아하네요! 근데 이건 정말 제 집사람 보면 "안돼~!"

앞뒤가 모두

정말 멋지군요...!!

앞 뒤태 너무 이쁩니다! ^^

저도 와이프거 사주면 저렇게 좋아했음 좋겠습니다 ㅎㅎ

아직은 갈굼이 더 심하네요 ㅠ.ㅠ

샤넬 대신에 예거를 선택하시다니 좋은 선택이십니다 ㅎㅎ 뭐 당연하다고 보면 볼수 잇지만..

정말.. 앞뒤가 정말 멋진거 같습니다.ㅎㅎ

동네꼬마도 아는 채널 대신 상대적으로 무명(?)브랜드인 예거를 딱보고 선택하신 와이프분 그 안목에 감탄을 합니다. ㅎ

앞으로의 행보도 주목되십니다. ㅋ

멋진 초이스 하셨네요...둘째 임신 축하 드립니다...^^

대단히 멋진 선택이네요.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십니다 진짜 ㅎㅎㅎ

예거 여자시계 착샷은 예거동에서 저는 처음보는거 같네요. 완전 아름답습니다.^^

데이트위치 정말 기발하네요...ㅎ ㅎ  임신+득템 ㅊ ㅋ드립니다 ^^

너무 아름답네요. 실사를 타포서 보게 될 줄이야...^^ 남자인 저도 땡길 정도로 예쁜 시계네요. 

임신도 득템도 축하드리구요. 센스 넘치는 선물하신 준파파님도 멋지십니다.^^!  

두 분은 시계에 대해 어느정도 공감대가 있으신거 같습니다...부럽네요...제 와이프는 오로지 빽과 모피에만 관심이 있어서리.. 시계는 완전 찬밥 입니다... 

'와이프가 예거에 꽂혀서'  >>> 덜덜덜 어떡하죠  ㄷ ㄷ ㄷ ㄷ

하얀색 다이어 가운데 부분은 문페이스 인가요? ㅇㅁㅇ

6시 숫자 가운데에 데이트 기능을 넣다니 ;;;  정말 놀랍도록 아름답습니다

제 여친에게는 절대로 보여줘서는 안 되는 포스팅 인 것 같군요 ;;;

사진 보면서 아... 나도 사주고 싶다... 생각을 일순 했습니다. 절대로 안될 일입니다. ^^

댓글을 보니 다시한번 잘 구입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시계본다고 먼저 갤러리아 백화점 지하1층 한번 돌구 나니깐, 사넬이야기는 쑥 들어가더라구요...ㅋㅋ

시계브랜드도 잘 모르고 있다가,  몇번 보구 나니깐 제법 브랜드 이름두 읊을줄 아네요...

근데 오데마 피게, 바쉐론, 브레게 이런것들만 봐서 그런지 눈만 높여놔서 걱정입니다. ㅜ.ㅜ

흰판 가운데는 문페이즈는 아니고, 나잇 앤 데이루 밤이면 별이 나오고, 낮이면 해가나옵니다.

사주고 싶지만 금전이.....

우와... 일단 너무 부럽네요.

ㅠㅠ

제가 와이프가 있다면 일단 제 시계부터 살듯 ㅋㅋㅋ

멋지십니다.

대단히 먹지십니다. 두분 좋은 취미 생활되셨으면 하네요.

실례지만 이 시계 실제 사이즈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네요

사모님께 너무 멋진 선물이네요. 축하드립니다. 둘째도요.^^

이런시계 얼마하죠??  와이프한테 예그 시계 사줄수 있는 경우는  와이프 집안이 ㄷ돈이 많던가.. 아니면 와이프가 능력이 있던가..

아니면 남편이 돈이 많은거라 생각합니다...

에구.. 와이프 한테 예그 시계도 못사주는데..(까르띠에 발랑블루는 엊그제 사줬어요..)  

또 사넬백 얘기하길래 싸웠는데... 아주 약간 미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