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한 초보회원입니다.
시계라고는 오메가와 로렉스만 알다 우연히 알게되어 가입후에
방마다 돌아다니며 공부중입니다.
정말 몰랐던 좋은 브랜드들이 많네요.
다 돌아다니며 공부하고 어디로 입당하게 될지모르지만
아마 선택하기 힘들거 같네요.
예거도 처음 접하는데 왠지 모를 포스에 아마 다가가기 힘들거 같습니다.
암튼 선배님들의 부러운 정보 감사합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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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당장 어떤 시계를 지르지 않으시더라도, 눈팅만으로도 상당기간 눈이 즐거우실겁니다ㅎㅎ 멀지않은 시간 내에 예거 득템기를 쓰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구요ㅋ 아 그리고 혹시나 이 게시판에서 이 글이 사라진다면, 자유게시판으로 가보시면 있을겁니다. 운영자님들께서 경우에 따라 더 적합한 게시판으로 이동시키기도 하시거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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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43
2011.09.09 00:42
예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이 있는지도 몰랐네요.
초보다보니 이해해 주세요. ^^
앞으로 자주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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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 오토매틱시계를 시작한 건 태그호이어 까레라였습니다. 물론 지금은 조금 더 좋은 녀석을 가지고 있지만, 차츰차츰 배워 나가시다 보면 아 내가 원하던 시계가 이거였구나! 라고 느끼실때가 올거라 생각됩니다. 그때 과감히 질러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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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테일
2011.09.08 23:51
제가 굉천님이 말씀하신 부류입니다.ㅋㅋㅋ
눈팅만으로 상당기간(??) 즐거워하다 지금은
layaway로 mcdc를 손에 넣을날만 기다리는중... ㅋㅋ
이제 두번째 냈으니 다음달에 한번만 잔액청산하면 득템입니다. ㅋㅋㅋ
호야43님의 득템기도 기대합니다~~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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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코로 시작했던 ㅣ시계 생활이 예거에 와서야 멈추더군요..ㅎㅎ 무섭습니다. 지름신.. 잘이겨내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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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 참 매력적인 브랜드죠!! 금방 득템하실것 같은데요~ ^^ 전 브랜드 포럼 둘러보시다보면 끌리는 브랜드가 생기실겁니다. 웰컴 투 더 헬~~(2달후면 이 말을 이해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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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met98
2011.09.15 02:38
예거 한번 맛보면, 언젠간 다시 찾게되요..지금의 저처럼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