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날 눈팅만 하다가 선배님들께 여쭙니다
마스터캘린더 스틸모델을 가지고 있는데
파워리저브 침이 끝까지 내려가지 않고는 시계가 멈춰버립니다
매장에 맡겼더니 해외까지 보내서 오버홀을 권장하는데 오버홀을 하면 고쳐지는지와
오버홀은 얼마마다해야하는 권장 기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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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홀이라는 것이, 주기적으로 할 때는 오일이 말라 부품 마모 우려가 있다거나 하여 하는 것이겠지만, 기능상 이상이 있는 경우에도 시행하더군요. 기능상 이상으로 오버홀을 한다면, 거기에는 '주기'라는 개념은 필요치 않겠죠. 오버홀이라는 것이 아시다시피 시계 부품을 전부 분해 + 재조립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어느 부분에 이상이 있는지 발견할 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필요하고 또 가능하다면 그 부분을 고치거나 혹은 부품을 교체하거나 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시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구요. 예를들어 오메가동에서 여러 오너들이 골머리를 썩히고 계신 cal.2500 멈춤현상의 경우도, 오버홀을 통해 수리가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지요(재발하는 경우도 거의 없는 듯 하더군요.) 암튼, 같은 문제가 계속해서 발생한다면, 일단 해결책은 오버홀 쪽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단 본사로 보내면, 리치몬드에서 오버홀이든 부품교체든 만족할만한 결과물을 만들어 돌려보내주겠죠~ 너무 걱정마시고 수리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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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길
2011.07.26 09:17
두분 허접한 질문에 친절히 답변해 주셔서 느무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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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하루 오차 30초 왔다 갔다 하고 기스 많이 생기면 오버홀 생각합니다. 폴리슁 까지 해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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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길
2011.07.29 15:39
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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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2011.08.09 17:25
오버홀하면 비용은 어느정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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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르비옹
2012.03.29 13:08
오버홀하면 폴리싱까지 해주니 5년정도에 한 번 해주면 좋을듯요..
간단히 말해서 시계내부 청소해주고 기름 먹여주고..
오리지널 팩토리 컨디션까지 끌어 올려주는게 오버홀인데요..
주기는 시계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5~6년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