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엔 스틸 브레이슬릿이 최선인가봐요.
스트랩은 평소보다 한칸 늘려서 착용하다보니 빙글빙글 돌아다니고, 러버밴드는 팔에 착 감겨서인지 땀이 줄줄줄 나요
다이버 워치가 필요해지는 시점인데...눈에 들어오는건 MCD고.... 이 죽일놈의 취향 ㅠㅠ
새로운 구도나 소품, 배경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계속 예전 사진의 재탕으로 갈게요 -_-;;
덧.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 거 같아요. 정신병자들도 많고
여름엔 스틸 브레이슬릿이 최선인가봐요.
스트랩은 평소보다 한칸 늘려서 착용하다보니 빙글빙글 돌아다니고, 러버밴드는 팔에 착 감겨서인지 땀이 줄줄줄 나요
다이버 워치가 필요해지는 시점인데...눈에 들어오는건 MCD고.... 이 죽일놈의 취향 ㅠㅠ
새로운 구도나 소품, 배경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계속 예전 사진의 재탕으로 갈게요 -_-;;
덧.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 거 같아요. 정신병자들도 많고
사진이 기가 막히네요^^ 시계도 기가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