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시계의 형님께서 나오셨길래 ㅎㅎㅎㅎ 반가운 마음에 포스팅 해봅니다
사진 찍을 시간이 없었어서 ㅠㅠ 재탕을 용서해 주셔요 ㅠㅠ
스틸은 막내동생, YG는 작은형님, RG는 큰형님 이 되시지 않을까 해요.. ㅋㅋㅋ
덤으로 요새 열심히 활약중이신 MCM (가방이 아닙니다. 해밀턴 네이비 GMT는 더더욱 아닙니다....ㅋㅋㅋㅋㅠㅠㅠㅠ) 모시겠습니다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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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
2011.06.26 02:00
앗 감사합니다 ㅎㅎㅎ
저는 팜판님의 컬렉션이 훨씬...부럽.... ㅠㅠ
특히 pam gmt가 제일 부러웠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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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
2011.06.25 15:37
와... 리베르소는 또 언제.. 두녀석다 언제 겟하셨어요? ㅋㅋ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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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
2011.06.26 01:49
ㅋㅋ 댕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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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광속
2011.06.25 19:07
꼭 한번쯤은 차보고 싶고 가지고 싶은 리베르소입니다.
너무 부럽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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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
2011.06.26 02:01
감사합니다 :D 제가 칭찬받은거 마냥 기분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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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2011.06.27 03:28
리베르소, 엠시엠 모두 넘 멋있네요^^ 사진마니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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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2u
2011.06.27 12:24
아..지름신이 요동하려고 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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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르소 멋지군요 ^^; 이름값하는것 같습니다 ^^
아름다움을 충분히 간직한 시계들만 가지고 계시네요 ㅎㅎㅎ
특히나 지금은 단종이지만 MCM은 방수는 물론이고 알람이라는 희소성...그리고 예거 특유의 용두도 매력적입니다..
부러운 라인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