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정들었던 mcdc를 보내고 새롭게 입양 된 ewc입니다.
사진으로만 보다 실물로 보니 큼지막한 사이즈에 블링블링이 참 예뻤습니다.
왕손목인 저에게는 감사할뿐인 사이즈입니다.
한참을 쳐다보고 연구하여 세계시간 보는걸 개달알았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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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아빠님!! 예거의 전 라인을 다 경험해 보실 듯..
다이얼이 복잡해 보이면서도 시인성은 굉장히 좋네요~~ ^^
예거를 저도 처음 경험해 봤지만 말로하기 힘든 매력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시계 득 축하 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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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C 멋지죠. JLC의 베스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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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광속
2011.06.25 19:15
으하~~이것이 바로 EWC의 위엄이군요..
너무 멋진 모델이라 생각됩니다. 다이얼의 화려함이 스포티함과 고급스러움을 둘 다 가지고 있는 묘한 매력을 뽐내네요^^
눈독 들이고 있던 모델이군요.^^;
자금 압박으로 인해 영입은 생각 안했지만... 역시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