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계절이든 사시사철 손목 위에서 열일하는 리베르소이지만
가을이 되면 유난히 더 자주 찾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모음샷들 몇장 올려봅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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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점차 짧아지고 있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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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사진들 모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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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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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르소 너무 특이하고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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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특이한 시계라는 점 공감합니다 ㅎㅎ 제가 제일 아끼는 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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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잘 어울리는 시계임이 틀림 없습니다. 자기소개글은 놀란판 배트맨 1편에서 나왔던 대사인듯한데, 멋진 말 같습니다. 멋진 사진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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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자기소개글의 문구를 알아봐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제가 놀란 감독의 배트맨 시리즈를 좋아하기도 하고, 극중에서 제일 인상 깊던 대사라 실어봤습니다. 실제 극중에서 크리스찬 베일이 연기한 브루스웨인이 차고 다니는 시계가 리베르소이기도 합니다 ㅎㅎ
확실히 리베르소는 가을 겨울 느낌이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