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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물로 시계를 알아보는 중인데,

예물인 만큼 드레스 워치쪽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울씬문 같은 경우는 너무 제기준에 포멀하고 드레시해서

다른 기종을 알아보던 중 마스터 컨트롤 데이트가 드레스워치와 캐주얼워치를 두루 아우릴수 있는 디자인에 심플하니 이뻐서 고민중입니다.

솔직히 예전 마컨 섹터 다이얼 디자인을 너무 좋아했어서 단종만 안됐으면 고민이 없었겠지만.. 2020년 마컨은 어찌들 보시나요?

현재 여러 브랜드 시계를 알아보던중 가장 제 스타일은 마컨 데이트 와 쇼파드 luc 포래스트 그린인데.. 쇼파드는 아직 매장에 직집 가보진 않았지만 국내서 쉽게 구할수 없다는 이야기와 가격정책이 이상하다는 들었던것 같구요..

 

마컨 캘린더를 보니 데이트가 너무 심플한것 같지만 출시 후 3년 동안 거의 50%가 올라 800을 더 주고 살만한 감성인가 싶기도 하고 여러모로 고민이네요.

 

혹, 마컨이나 luc같은 심플하면서도 너무 드레스 워치 같지 않은 드레스워치와 캐주얼 워치를 평행 할만한 다른 브랜드도 있을까요? 금액은 최대한 2000아래 혹 1500로 알아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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