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운좋게 구입했습니다. 이제 빈티지를 지나 엔틱에 기까워지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없는 모델인거 같아서 올려 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댓글 12
-
호랑이엔지니어
2024.07.07 21:52
-
verde
2024.07.26 16:33
저모델은 리베르소가 아닙니다
리베르소는 회전형 케이스를 사용한 모델을 말합니다
-
호랑이엔지니어
2024.07.27 02:09
아 케이스형태가 비슷해서 리베르소인줄 알았네요 ㅎㅎ
-
서킷
2024.07.08 08:58
와우 ㅎㅎ 구경 잘하고 갑니다
-
준소빠
2024.07.08 09:30
와우 너무 멋지네요 ㅎㅎ
-
믓시엘
2024.07.08 13:40
옛스럽고 멋스럽네요!
-
현승시계
2024.07.08 21:53
멋지네요
-
힘찬
2024.07.09 14:53
에픽, 혹은 레전드로 불러도 손색이 없겠네요. 리베르소의 시작점 같은데 ㄷㄷ
-
타치코마
2024.07.10 14:30
많은게 담겨 있는 시계네요 👍
-
verde
2024.07.26 16:47
30년대엔 예거 르쿨트르 풀네임을 표기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첨부한 4~50년대 모델중에 비슷한 사각 케이스에 트리플 데이트 문페이즈 모델이 있습니다
그모델또한 르쿨트르 표기만 되어있습니다
본문의 모델이 정말 30년대 모델이라도 다이얼의 숫자 폰트와 레일 표기등 전반적으로 너무 조악합니다
세월에 풍화된것과 원래부터 그렇게 만들어진건 다른 형태를 보입니다
까르띠에 특허로 예거에선 60년대 이전에는 사용하지않은 까보숑 크라운또한 의아하고요
케이스 뒷면 표기와 무브먼트의 표기를 맞춰보면 더 정확하겠지만
70~90년대에 성행했던 창작모델 혹는 인도등에서 만들어진 프랭큰으로 추정됩니다
-
로렉스사구퐁
2024.08.01 18:51
와...멋지네요.. 빈티지의멋이..크
-
서킷
2024.08.14 09:17
와 너무 멋지네요 빈티지의 정점
엔틱 리베르소 좋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