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말입니다...
어쩌다 보니까
그리고 사실 필연적으로
리베르소의 매력은 피할수 없더군요...
일단은 금베르소...뭘까요?
200개 한정판입니다
2011년 발매된 에나멜 다이얼 리베르소 입니다~
2011년의 대표작 리베르소 TT 1931에 묻혀 조용히 발매된 녀석이지요
이제 저도 에나멜 다이얼을 가져 보는군요...ㅎㅎ
당분간 시끄럽게 물고 빨아도 이해해 주시길~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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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
2024.03.07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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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고이한 다이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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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에나멜~ 역시 뽀얗고 이쁘네요. 심심한 다이얼에 5분마다 레드 포인트가 숨어있었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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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에나멜 까짓꺼 래커 다이얼이랑 다를바 없다 생각해 왔는데 확실히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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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르소폰트 입체감디테일엄청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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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알아봐 주시는군요 'Jaeger-LeCoultre' 부분과 'Reverso' 부분이 살짝 올라와 있는데 이게 디테일이 아주 좋네요. 다이얼 반사에 따라 심쿵포인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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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ris
2024.03.08 00:32
와 축하드립니다. 이 모델은 처음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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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을 갈아넣어 구입한 rare bird 입니다 아~힘들었어...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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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쁘네요.
역시 리베르소!!!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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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르소는 못참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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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심하게 물고 빠셔야 할 피스를 컬렉팅 하셨군요....감축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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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루룹~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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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이걸!!!!!!!!!!!!!!! 어떻게 구하셧나요???? 캬캬~~ 득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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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땀, 눙물로 구했습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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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고이 맞네요 득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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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바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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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씀드라지만... 솔직히 좀 큽.니.다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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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포츠 시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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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나멜 다이얼은 에나멜링 작업의 특성상 주로 약간 큰사이즈 모델에 주로 적용됩니다
회화에서 사이즈가 큰 대작이 더 강렬한 느낌을 주는것과 비슷한 맥락입니다
비슷한 시기에 나온 스켈레톤 리베르소 두종류를 비교하면
Reverso Platinum number 1 은 가장 완벽한 사이즈로 평가받는 그랑테이유 사이즈로 출시됐지만
다이엘에 파란 에나멜링 작업이 들어간 Grande Reverso ultra thin SQ 모델은 더 큰사이즈로 나온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그건 그렇고 mdoc님 다이얼 정말 귀여우면서도 우아하게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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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리베르소 애너멜에 그런 깊은 뜻이... 역시 아직도 전 멀었습니다...
mdoc님 전혀 커보이지 않습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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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나멜 다이얼의 품격이 있지요. ㅎㅎ 득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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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meal
2024.03.12 11:38
골드케이스에 에나멜이라 그런지 고급스러움이 넘쳐나네요
멋집니다! -
귀한 모델 득템 축하+공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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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당
2024.04.01 13:06
와 이녀석은 엄청나네요 ㄷㄷㄷㄷ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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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백
2024.04.20 17:48
오우 심지어 금통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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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
2024.11.25 20:59
다이얼이 엄청 깔끔해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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