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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대구리 383  공감:4 2023.02.21 15:19

 

안녕하세요 말대구리 입니다. 

 

이래저래 여러일로 심란하고 바쁘게 지내고 있는데요 그와중에 하나밖에 없는 딸아이 어린이집 졸업식이 다가왔네요. 

 

졸업식 진행중 어찌나 울컥 하던지 눈물이 나왔습니다. 

 

졸업식 마치고 식사하러 식당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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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랫만에 구두를 신었더니 발이 엄청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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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리베르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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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착용해도 여전히 예뻐서 무척 만족중인 모델입니다. 

 
이제 다음달이면 초등학교 입학식이네요 걱정반 설레임반 그래도 딸아이가 잘 해낼꺼라 믿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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