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통 드레스가 워치가 늘어나 방출할까도 했지만 이런 귀여운 얼굴을 다시 만날까 싶어 마음을 접고
모처럼 만에 주말 나들이길에 함께네요.
오늘 처럼 습하고 더운 날에 금통에 가죽이라니...ㅋㅋ 그래도 남들과 다른 느낌으로 혼자 만족 중이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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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y.g.f
2019.07.2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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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13
2019.07.20 16:17
예약완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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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님
2019.07.20 22:13
지오피직 역시나 그 단아함에 심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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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대디
2019.07.20 22:31
시계도 단아하고 고급스럽지만 사진도 엄청 분위기있게 잘 찍으시네요 ~~
페니님 사진 느낌도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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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나나
2019.07.21 07:25
깔끔하고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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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뜰
2019.07.21 21:42
지오피직 처음에는 참 심심한 시계구나했는데 볼수록 단정하면서도 보는 매력이 있는 시계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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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타곤
2019.07.27 04:53
볼수록 잔잔하고 단아한 매력이 있네요.^^
삼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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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