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말이라 그런지 매우 바쁘네요ㅠ
하기 싫은 야근을 억지로 참으며 하려니 온 몸이 쑤시는게 죽겠네요.
이럴 땐 시계 감상하면서 농땡이 피우는게 제일이죠.
퀀텀 루나 초침은 정말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빙글뱅글 돌아가는게,, 참 신기합니다.
계속 보다보니 정신도 빠지는 느낌이네요;;ㅎㅎ
예뻐서 한 장 찍어봤습니다. 사진 찍는 기술이 없어서 잘 찍지는 못했지만, 실물은 꽤 괜찮습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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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pplus
2018.12.20 23:22
감당이 안될정도로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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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퀸텀루나의 아름다움은...^^
시계 보는 동안 푹 빠져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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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pplus
2018.12.21 11:10
감사합니다~^^ 저도 점점 매력에 빠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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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근
2018.12.21 11:06
으아...퀸텀루나 역시 존재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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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pplus
2018.12.21 11:11
존재감이 생각보다는 없나봐요.
동료들이 별 관심을 안주네요~^^;;;
금인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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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도 하이앤드 한번...연말에 야근 수고가 많으십니다.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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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샷 드립니다^^ -
아니벌써
2018.12.21 15:43
아름답고, 매력 덩어리가 틀림
없지요^^
스트랩이 감당 불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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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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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미터 퀀텀루나는... 정말 가슴뛰게하는... 사랑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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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미터 예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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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에프정
2018.12.23 14:43
저의 드림워치입니다ㅠ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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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젠22
2019.01.04 00:5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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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진짜 매력적인 넘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