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reen! "
제가 좋아하는 색 중의 하나는
그린입니다.
제가 예전에 JLC 딥씨 알람을 구매하면서
마음에 들었던 것 중 하나는 바로 케이스 색상이었습니다!
브리티쉬 그린 색감의 케이스는 빈티지함과 함께
제 마음을 사로잡았었습니다 ㅎㅎ
(이거 병이죠?)
제가 아주 좋아하는 필슨 가방도 올리브 그린 색상입니다 ㅎㅎ
물론 시계도 그린이면 좋겠지만
그린 색상 시계는 거의 없으므로 스트랩으로 대리 만족을 합니다.
파네라이는 줄질이 쉬운 브랜드이지만
그 중 338은 특히 그린 엘리 스트랩과 잘 어울렸던 것 같습니다~
시온님 스트랩은 참 좋아요!
롤렉스 트리플 제로도 그린과 잘 어울리지 않나요?
최근 찍은 딥씨와 1931도 올 그린으로 ㅎㅎ
어울리는 한 쌍!
혹시 기회가 된다면 갖고 싶은 시계가 하나 있습니다.
브리티쉬 그린의 리베르소!
여러분들도 그린 하시죠~
- 페니 드림
[블로그] http://blog.naver.com/jlcmania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penny_watch_seoul/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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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쉬 그린 리베르소~
다이얼 색감이 처음보는 그린의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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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참 매력적인 색상입니다! 페니님과도 잘 어울리고요^^ 최근.까뮤 포네에서 스트랩 구매할 때 그린과 그레이를 놓고 심각하게 ㅁ고민하다가 그레이를 샀는데 페니님 포스팅을 보니 하나 더 사야할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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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리베르소는 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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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장 좋아하는 컬러중 하나가 그린입니다 : )
빈티지와 그린의 조합은 정말 최고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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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그린합니다. ㅎ 딥그린 스트랩 마음에 드네요. 개인적으로 대한민국 한정판 리베르소 나와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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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었습니다^^
대한민국 한정판 리베르소 착한 가격에 나와줬으면 좋겠네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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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그린 덕분에 눈이 아주 시원해집니다 ^^
녹색에 대한 페니님의 애착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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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녹색성애자라~~~ 그린으로 되있는것만 보면 막 좋아보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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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그린... 서브 그린만 생각하다 이리 리베르소 그린 을 보니 멋지네요
안그래도 저도 AG님이 새로 출시한 코도반 스트랩 그린을 1931에 맞춰서 구매할까 고민했었는데
이미 페니님이 구매하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딥한 그린 색감을 좋아해서 조금 망설여지더라고요.
브리티쉬 그린 리베르소는 다이얼 만큼 케이스백 각인이 참..... 훌륭하죠
영국을 좋아하거나 사연있다면 필히 사야할 시계 중 하나 아닐까 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