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C 중 현실적인 가격과
극강의 작은 사이즈
2가지 때문에 구매하게 되었구요
무엇보다 기술의 예거 ㅎㅎ
사실 여러 난관이 있었는데
실제 3주 만에 도착 연락 받고 수령하려는데 체크 중 불량 판정
당일 본사 재고가 다시 오긴 했는데
기술의 예거가!!!!
좀 고민 많이 했었네요
뭐 결국 며칠 후에 매장 가서 추가 사은품 몇 가지 받고 시계 받아 왔네요
아직 보증서랑 케이스 등등은 그대로 매장에....
신입이라 아직 사진 올리는 법을 잘 몰라서.....
신형이라 로터가 전체 22K로 바뀌었더라구요
매장 display 된 건 끝만 22K 였는데...
무거워 졌으니 효율은 좋을 듯 합니다
PPC 답게 조절 버튼이 하나 밖에 없네요 ㅎㅎ
뭐 2100년 이전까지는 알아서 잘 간다니까....
대신 버튼이 하나 밖에 없어서 시간이 지나가면 되돌릴 방법이 사용자 혼자로서는 없는 듯 합니다
그래서 reserve time을 짧게 둔 건 지도 모르겠네요
모르고 막 누르면 A/S 보내야 되고
당연히 우리 나라에서는 안된다네요
오늘은 11월 30일이니 12월 1일로 바로 넘어가는지 유심히 보고 있어야 겠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