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sa입니다.
예거인의 밤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네요.
정말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큰 모임이 아니더라도, 종종 모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ksa 드림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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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2016.11.0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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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
2016.11.05 10:39
board님 안녕하세요, 왼쪽 손목이 아파서 오른쪽 손목에 차고 있습니다. 2년여전 board님 포스팅 보며 1948에 매료되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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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친구
2016.11.04 13:03
지난 번 모임은 식사자리까지 가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연말에 한번 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
ps. 1948 부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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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
2016.11.05 10:40
아롱이형님, 저도 많니 아쉬웠습니다. 저는 초콜릿 1931이 더 부럽습니다. ㅎ 조만간 꼭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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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님
2016.11.04 15:06
1948이라는 모델이군여ㅎㅎ 아직 초보라^^
멋진시계 잘보고 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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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
2016.11.05 10:42
요한님, 정식 명칭은 Grand Reverso Ultra Thin Tribute To 1948이구요, 1948에 출시되었던 모델의 복각 모델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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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센도
2016.11.06 22:51
올만에 까사글리아노를 보니 심쿵하네요 ㅎㅎ 역시나 잘 어울리십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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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
2016.11.07 10:54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밝은 갈색이라 마음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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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
2016.11.26 11:53
밴드의 칼라와 워치가 잘 조화가 이루어져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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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앤
2016.12.17 20:43
브라운이 날씨와 잘 어울리네요 ㅎ
오른손에 차시네요. 시계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