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회에 시계 구성을 완료 하려고 계속 고민 중입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제품이
로렉스 요트마스터2 콤비(여름용)
로렉스 서브마리너 청콤(판매 예정)
위블로 빅뱅 기본모델 (여름용)
IWC 500704 부엉이(판매 예정)
브라이틀링 네비타이머(판매 예정)
오데마피게 15400 스틸검판(사계절용 겨울에만 가죽줄로 교체하려고 합니다)
위 와 같습니다.
고민중인 부분은 4개 또는 5개로 시계 구성을 끝내려고 하는데
드레스워치용이 없습니다.
손목이 굵어 예거 울씬문 스틸을 구매했었다가, 판매 한적이 있습니다.
예거가 디자인은 드레스워치로 손색이 없는데, 제 손목에는 작은감이 있어서 그랬습니다.
혹시 울씬문 금통으로 바꾸면 나을까 고민중이기도 하고, 1mm라도 직경이 큰 드레스 워치는 없을까요?
물론 아주 비싼 제품들이 딱 좋긴 한데 그럴만한 여력이 없어서 2000만원 안팎으로 하려고 합니다.
물론 더 저렴한 제품도 좋습니다.^^
제 고민좀 함께 나눠 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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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샤맨
2016.07.1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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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 드레스워치 중에 2천만원 언더라면,, 마스터 울트라씬 라인이나 리베르소 라인이 가장 괜찮다고 생각은 합니다.
다만,, 천천히 매장에서 시착해보시면서 결정을 하시는 것이 낫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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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mm라면 마스터 그랑 울트라씬을 한 번 보시는게 어떠실지요. 40mm 사이즈라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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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있는 분에게 최고의 드레스워치는 iwc ppc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손목에 한번 올려보시면 바로 반하실겁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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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드레스워치는 블랑팡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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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C 40mm 드레스워치는 마스터 울트라씬이 있습니다. 자동에 페이스도 깔끔하고 두께도 적당합니다.
그나저나 울씬문이 작다고 하시니 괜시리 부럽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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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2016.08.22 11:50
iwc ppc만족도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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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앤
2016.10.06 14:15
기존에 갖고 계신게 큰 다이얼 위주네요 ㅎ
랑에...정도는 되어야 만족하실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