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마음에 드는데, 비오거나 매우 더운 날씨라 차고 나가지를 못하네요.ㅠㅜ
퇴근 후 식사하기 전 바꿔차고 사진 올려봅니다 ㅎㅎ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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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하
2016.07.10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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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량
2016.07.10 04:57
'퇴근 후 식사하기 전..' 요 느낌 완전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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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랏당게운트조네
2016.07.10 10:18
리베르소는 오히려 상남자 손목에 어울리는거 같아요. 난민손목에는 정말 계집시계되는..ㅠ 그래서 포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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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m
2016.07.10 11:36
오우....렉탱귤러 디자인이 잘어울리시는 분은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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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빵구
2016.07.11 10:00
손목 두께가 예사롭지 않으시네요.^^;;;
밴드색이 참 이쁘게 나왔습니다. 밀크초코렛 같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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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S융
2016.07.11 10:40
상남자 느낌이 물씬 풍기는군요^^. 잘 어울리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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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한량
2016.07.11 10:52
제가 찼을때랑은 또 완전 다른 느낌입니다. 제대로 주인 만난 그랑테이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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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큼이
2016.07.12 22:03
개모님이 워낙 스타일이 좋으셔서 그랑테이유도 잘 어울리네요 ^^
언젠간 제가 또 입양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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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b
2016.07.13 07:31
같은 시곈데 왜 저는 사진의 느낌이 안날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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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님
2016.07.28 16:05
터프한 손에도 잘 어울리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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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yenn
2016.08.01 13:55
예쁘네요 ㅎㅎ
저도 같은 이유로 툴워치를 찾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