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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늅늅늅
2016.05.3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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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한량
2016.05.31 15:07
천명관은 저도 아주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여기서 만나니 또 새롭고 반갑네요:)
고래 부터 시작해서 고령화 가족, 나의 삼촌 브루스 리 까지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야기꾼이라는 생각이 확 들더라구요.
(누군가 올려주실)리베르소 모임 후기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나저나 벌써 퇴근하고 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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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
2016.05.31 15:24
저도 퇴근하고 싶네요. 많은 생각을 들게하는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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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2016.05.31 18:37
씁쓸한 사회상을 잘 녹여낸 작품이군요...
내일부터 새 직장 출근인데, 퇴근 생각하니 뭔가 심정이 복잡해졌습니다ㅎㅎ
좋은 사진도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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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표
2016.05.31 18:45
칼퇴야말로^^ 행복의 지름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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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uck
2016.05.31 18:59
어제와 다르게 오늘은 일찍 퇴근하는데 리베르소 모임은 지나가버렸고, 가슴엘 허전함만 남네요ㅎㅎ 야근에 시달리고 있는 요즘 뭘 위해 사나 싶습니다(기추를 위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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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친구
2016.06.01 17:46
이번 리베르소 모임에 못나가서 아쉬운 마음 가득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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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머리샹크스
2016.06.13 02:23
정말 클래식하네요
아..그러고보니..어제가 리베르소 모임날이었군요.. 다음에는 기회가 된다면 한번 참석해보고싶습니다.
테이블샷이 너무 기다려 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