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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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GBY™
2016.05.2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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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한량
2016.05.27 14:59
1948도 사진도 모두 예술입니다~! 거기에 인그레이빙이 신의 한수처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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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센도
2016.05.27 16:42
LGO님의 각인을 볼 때마다 나만의 시그니쳐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합니다.
포커싱의 묘미가 담긴 사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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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6.05.27 17:40
저도 1931에 각인 생각해놓고 디자인도 봐뒀는데... 이것저것 알아보는 중입니다!
LGO님의 1948 각인은 정말 최고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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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야
2016.05.27 17:59
예전에 저거 인그레이빙 하시기 전에 티져같은 것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네요 ㅎㅎㅎ 그때는 파네라이 방에서 LGO님 글을 봤었는데ㅋㅋ이제 파네는 아픈기억만 남기고 없고 ㅠ 예거방으로 왔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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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리쿠퍼
2016.05.28 03:15
와...대단한 사진입니다..개인 소장용으로 첫사진 살포시 저장해갑니다..ㅎㅎ 페니님 덕분에 오늘 눈호강하는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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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빠앙
2016.05.29 13:20
정말 오랜만에 글을 남겨주셨네요 예거동에.^^
리베르소 모임에 오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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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yz
2016.05.31 23:23
크~ 저 하얀바탕에 블루 핸즈는 실물로 꼭 봐야하는 모델중 하나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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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친구
2016.06.01 17:54
이번 리베르소 모임에 참석못해서 아쉬운 점 하나가 LGO님 못뵌거네요 ^ ^
크... 전 개인적으로 1948의 선호도가 그다지 높지는 않지만, 저 LGO 각인은 정말 신의 한수같습니다 ㅎㅎ 불금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