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오늘은 리베르소와 함께 할생각입니다!!ㅎ
옷을 너무 편하게 입어.. 시계를 고르다가 이걸 차?말어? 두세번 고민하다가 오늘은 그냥 차고싶어 그냥 들고나왔습니다..
멋진 수트에 매치를 시켜주지못해 항상 미안스럽네요 ㅋㅋㅋ
벌써(?) 수요일입니다!! 다들 힘내십시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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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랜드
2016.05.2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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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에 용기를 내어.. 반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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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계열의 옷에 포인트로 딱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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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다른 복장에도 한번도전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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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어울리시는데요? ㅎㅎ 시계와 옷을 잘 맞춰 입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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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런가요 ㅎㅎ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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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표
2016.05.25 11:12
리베르소는 어떤 복장에도 어울리는것 같은데요요 ㅎㅎ 사진상으론 굉장히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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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으로나마 어울려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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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에 다이버워치나 캐주얼 복장에 드레스워치가 언밸런스 한 듯 하면서도 묘한 매력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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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생은 스포츠 워치인걸로 알고있는데..ㅎㅎ 너무 드레스워치 느낌이 강하긴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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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크레센도님과 비슷한듯 다른 느낌이네요 ㅎㅎ
버건디 코도반은 블랙보다 확실히 캐주얼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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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쥬얼에 매치해도 블랙의 매력은 여전하네요 ^^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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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시계
2016.05.27 09:58
데쟈뷰인가. 크레센도님 사진이랑 동일 게시물인지 알았네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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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앤
2016.10.10 21:12
매력적인 디자인입니다 ㅎㅎ
지금 스타일로도 충분히 멋지게 매칭되시는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