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꼼. 까궁 한 리베르소 TT 1931입니다.
개인적으로 리베르소는 셔츠나 자켓 속에 살짝 숨어있는 모습이 가장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무섭네요 바람도 강하게 불고 빗방울도 멈추지 않고
이런날 이불 속 밖은 엄청 위험하죠!! 이불 뒤집어 쓰고 야구나 보면서 집에서 푸욱 쉬어야겠네요~
귀가하시는 모든 횐님들 안전하게 귀가하세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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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을 1년에 한번 입을까말까하는데요 주로 셔츠를 즐겨 입어서요
셔츠에 딱 입니다 ㅎ 가끔 야광까지 보면 스포티한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마치 슬림한 근육질의 스포츠선수가 딱 맞는 정장을 입고 있는 느낌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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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ith
2016.05.03 22:17
1931 쓰는데 실기스가 참 잘 생겨서..
정식 폴리싱 맡기려니깐 전체 점검야한다고 해서 그냥 됐다고 했네요..
폴리싱만 따로 좀 해주면 가격도 저렴하고 빨리 받을 수 있을텐데..
사제 폴리싱을 해도 될런지 고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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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가 유광이라 기스가 잘나죠
전 기스를 신경안쓰고 막 차서 그닥 거슬리지는 않지만=
정 신경 쓰이시면 케이프코드로 살살 문질러보세요
아니면 정식 AS아닌 다른 곳 한번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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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사진입니다.
다이얼 인덱스의 입체감이 살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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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사진 아직 죽지 않았나봐요 ㅎ 막 찍어도 잘나오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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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사진이 느낌이 있군요^^. 멋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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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은 대충 찍어도 감각적으로 나와서 자주 찍는데요 ㅎ
운좋게 잘 찍힌거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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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사진입니다. 손목에도 잘 어울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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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481
2016.05.29 10:44
크 정말 심플하면서 이정도 밸런스를 가질 수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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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초
2017.04.04 01:14
분명 클래식한 셔츠나 수트에 어울리는 시계지만, 스포츠 워치인 만큼 캐주얼한 스타일에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워너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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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에 참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