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을 땐 몰랐는데 지금 보니 올해 상반기 마지막 스트랩 착용 이었네요~ ^^
지금은 아래와 같이 브레이슬릿을 채워 두었습니다.
3월말부터 지난주말까지 해외출장이었는데 방콕에 있는 해외 파트너가 제 MCG를 보고 엄지척을 날려주었답니다.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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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천의 엄지척을 보내드립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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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2016.04.07 12:13
스트랩도 브레이슬릿도 다 잘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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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컴라인의 브레이슬릿은 착용감도 좋고 존재감도 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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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역사
2016.04.07 17:43
브레이슬릿이 잘 어울리네요. 흔히 보기 어려운 조합인데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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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슬릿은 뭔가 사진빨(?)을 잘 안 받는 것 같습니다. 둘 다 예쁘지만 사진으로만 볼 때에는 스트랩이 더 예뻐보이네요^^;;;. 브레이슬릿은 실물로 봐야 그 블링블링함이 잘 보일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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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표
2016.04.08 13:05
브레이슬렛도 참 이쁘네요ㅋㅋ..
작년에는 여름은 섭마 가을부터는 돌아가면서 착용했는데ㅎ
이번에는 여름에도 레더 스트랩으로 달려볼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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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G의 브레이슬릿이 더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단단하고 강한 느낌이 마초적이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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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67
2016.04.09 15:37
브슬 브링블링 하군요
MCG 정말 한 포스하는군요
멋지네요
존재감 정말 대단한 마컴입니다.^^
브레이슬릿으로 하니 다이얼 구성도 더 돋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