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와 삶이 분주해지는 것을 보니
연말은 연말인가봅니다^^;
올 한 해도 리베르소가 삶에서 많은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뭐랄까 조강지처같은 느낌이라 할까요 ㅎㅎ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켜주어서 고마운 1931이였습니다.
15년 1월 29일 리베르소 모임을 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 11월이 지나고 12월을 기다리고 있네요~
지난 달에 모임을 크게 가져서 이번에는 번개형식으로 모이려고 하는데
이번에도 멋진 리베르소 샷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ㅎㅎ
연말연시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마무리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5
-
RafSimons
2015.11.27 11:48
-
Gluck
2015.11.27 14:09
지난번에 모여서 사진 찍었던게
1월이었네요!
(시간 진짜 빠른 듯 합니다)
오늘도 멋진 사진 기대합니다^^
-
nocturn
2015.11.27 14:12
카아... 좋은 시간 보내셨겠군요! 올해에도 함가하고 싶었으나 이렇게 기회가 닿지 않는 외노자는 슬피 웁니다 ;ㅅ;)
-
폴랑폴랑열매
2015.11.29 12:21
아쉽네요 못가게 되어서 ㅠㅠ 다음에 불러주시면 꼭 가겠습니다!
-
호빠앙
2015.11.29 13:17
그리고보니 정말 시간이 빠르네요..^^
리베르소 사진 거의 다 정리되었습니다!
저는 블랙 다이얼을 정말 좋아하는데..페니님의 1931은 언제보아도 참 시크하고 예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