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007 스펙터를 봤는데 다른 시계를 차고 갔네요..
뒤늦게 격에 맞는 시계로 인증해 봅니다..
애스턴마틴은 이번 생애에는 이걸로 만족하는 걸로..ㅠ_ㅠ
다니엘 크레이그랑 본드카, 그리고 본드걸 보는맛에 007 봅니다..ㅎ
레아 세이두 너무 이뻐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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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사이공님 에어로뱅도 자주 보여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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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은 꼭 봐줘야하는데 아직 시간을 못 냈습니다 ㅜㅜ
본드카 애스턴마틴은 어떻게 나왔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앰복스는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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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든 생각인데, 앰복스차고 애스턴마틴타는 현실속의 007도 있겠죠~?ㅎㅎ
영국차는 뭔가 고급진 걸 넘어선 품격이 있는것 같애요..
예거가 그러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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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씨마스터보다 엠복스가 본드한테 잘 어울릴것 같군요 ㅎㅎ. 아주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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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의 나토밴드 씨마스터도 이쁘더군요..ㅎ
근데 앰복스의 버티컬 크로노로 애스턴마틴을 조작했으면 하는 바램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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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복스와 솟구친 핏줄
그리고 털간지까지...완전체이십니다!
007 보러 가야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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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는 않은데.. 감사합니다..ㅎ
007은 그 자체로 남자의 로망을 보여주는 영화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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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복스는 품질과 성능은 말할것도 없고 디자인이 제일 멋지 시계 라인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왠지 진심으로 007과 잘 어울릴 것 같은 모델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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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복스가 블랙수트에도 잘 어울리니 포르쉐님 말씀이 맞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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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천황
2015.11.18 09:02
영화는 기대이하였지만 애스턴 마틴 영화에 엠복스를 올리신 celebrite 님의 포스팅엔 추천으로 공감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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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ㅎ
서밋도 자주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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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봉하자마자 봤는데 생각보다 기대이하였지만 그래도 클래스는 어디 가지 않더라구요.
덤으로 레아 세이두는 역시 매력적입니다:)
아주 멋지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