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앤원더스] 뉴 지오피직!

역시 정식라인업화 되는군요! 시스루에 데드세컨이라니!

드레스워치 고민중인데 어서 실물 봤으면 합니다 :-)

아. 막샷은 심장을 쿵하게 만들기 충분한 샷이네요.  휴우~

ㅠㅠ. 아부다비 부틱에 10월 1일자로 지오피직 들어온다길래 한정판 반입 하는 줄 알았는데 이넘이겠군요. ㅠㅠ. 

진짜... 그냥 휙 보면 '쿼츠..인가?' 싶겠네요 ㅎㅎ;;

유니버설타임 문자판 정말 이쁘네요. 트루 세컨드라..저는 아직 크게 와닿지 않네요..^^;

트루세컨드라는 컨셉이 재미있고 독특하네요. 디자인도 잘 나왔고, 사이즈와 두께도 적당하고 굉장한 인기 모델이 될 것 같습니다.

예거를 개인적으로 소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예거의 행보와 기술력을 보면 예거 중 하나는 꼭 들이고 싶게 만듭니다 ^^ 

퓨리스트에서 올라온 사진 몇 개 추가로 올립니다^^

올해 Basel이나 SIHH가 별로 볼게 없어 W&W에 힘을 많이 실어 주려는구나...했습니다.

JLC 같은 경우 정말 인상깊군요...

로터 모양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워매 엄청 멋진 물건이 나왔군요 0_0. 무브먼트가 인상적입니다. 트루세컨은 멋지긴 한데 아직 와닿진 않는군요^^;;;. 

뒷백을 뚫어놔서 그나마 비싼 쿼츠? 라는 오해를 불식시키겠군요 ^^ 가끔 예거를 보면 리베르소를 제외한 꾸준한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없어지는게 살짝 아쉬운거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다이얼의 펄과 양각 로고등은 정말 이쁘네요 ^^

쩝;;저는 개인적으로 별로네요. 기존 지오피직에 반해서 발품팔다 포기한 기억이 있는데 ..

라인업되는 지오피직들은 그냥 평범해진것같아요... 

실물로보면 또 다를수있으니 나오면 봐야겠네요

지오피직...리미티드로 단종 시키는 줄 알았는데 폭발적인 호응으로 재생산하네요. 중앙부의 멋진 십자 마크 없어지고 날짜창은 추가되고 진주 다이얼...근데 분절적인 초침의 이동은 조금 마음에 걸리네요. 시계볼때 연속적으로 움직이는 초침은 기계식 시계의 상징인데...

정말 최고입니다.

W&W에서도 기어이 사고를 한번 치는군요ㅋ

전 로터가 금일지가 궁금하다는ㅎㅎ

국내에 벌써 들어온간가요? 시침을 따로 움직일 수 있게한 기능은 참 놀랍습니다. 실물이 궁금해지네요.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지오피직... 논란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제 개인적인 관점에서는... 좋아보이네요... 본격적인 리뷰를 기다려봅니다...^^

수동 시계 매니아지만 이렇게 로터 디자인이 바뀌게 된다면 자동 JLC도 고려해 봄직 합니다ㅎㅎ

트루세컨이 아니더라도 정말 이쁜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무브도 이쁘고...초침은 완벽하게 멈추는 것은 아니고 약간씩 움직이다 딱 넘어가네요.

예거는 분명히 외계인들 잡아다 노동착취를... 

발빠른 정보 감사합니다. 트루 세컨이 흥미롭네요. 월드타임은 홍보 영상을 봤는데 멋지네요.

추천 쾅드리고 갑니다 ^^

유니버셜 타임 멋지네요 

하나 들이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디자인 무브 마감 모두 환상적입니다만   쿼츠움짐임과 같은 초침 이동이 뭐라고 할까요? 이질적이라고 해야 하나요?

사실 기계식 시계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쿼츠처럼 끊겨서 가는 세컨드를 보면 왠지 답답하다는...   그나저나   매 신작이 기대를 뛰어넘는 듯 합니다.

기다리던 지오피직 신모델이 나왔네요. 1958 한정판에 비하명 너무 심심해 보이지만 시스루백과 날짜창은 저한테는 큰 매력이네요.

쿼츠같은 초침 흐름도 저는 매력적입니다. 시계 소리가 궁금하네요.

실물이 더 멋질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금통이 떙기네요 

저는 트루세컨드 골드 모델이 아주 멋지더군요.

스틸 모델의 폴딩버클은 반드시 구매해야겠습니다. :)

뭘 잘 모르는 저로써는 데드 세컨드가 국내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가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비싼 쿼츠'로 보이는 터에 구매로 이어지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노파심이..

사실 어짜피 그들만의 리그라 큰 문제는 아니겠지만요.

기다리던 소식이라 주절주절 적어 봅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개인적으로는 쿼츠로 보이는거랑은 무관한 매출을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 시계에 대한 구매를 고려하는 대상이라면 통상적인 시침의 움직임을 남에게 보여주기보다 ("나 기계식 시계 찬다") 기술력에 반해 구매할거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Gronefeld 라는 브랜드를 통해 트루비트를 알게 되었는데, 더욱 친근한 브랜드에서 출시하여 너무 반갑고 많은 관심을 갖게 되네요~ 그나저나 무브먼트 피니슁이 확 눈에 들어오네요!

와 멋지다.......

세계지도 있는 파란색 시계 이뿌네요..

좋은 정보 진짜 감사합니다.저두 부틱으로 거거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