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거 다이얼의 디테일..

1948은 1931에 비해 훨씬 오밀조밀하고 디테일이 살아있는 느낌이 납니다!

으... 이쁘네요! 하나 더 구해야하나요? ㅎㅎ

1948 홍보 사진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LGO님 덕분에 예거동 포토 수준이 한단계 레벨업되어서 추천으로 응징(^^)하겠습니다 ㅎ ㅎ.

우와 근접사진 멋집니다..

접사사진 대박이네요!

근데 구매할때 부터 궁금하던건데

다이얼 재질이 에그쉘도 아니고, 에나맬도 아니고

정확히 어떤건지 잘 모르겠네요.

저도 추천드립니다. ^^

고급시계의 진면목을 가장 잘 나타내는게 접사라고 생각합니다.(저도 조만간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사진 하나하나가 다 예술이네요 . 추천을 안 드릴 수가 없습니다ㅋ 빵빵!

정말 디테일이 살아있는 접사네요. LGO 님 때문에 요즘 예거동 자주 오고 있습니다 ㅋㅋ

질문이 있는데요. 이런 류의 매크로샷은 어떤 렌즈를 쓰나요? 그리고 RAW 파일로 저장해야 하나요?

저는 몇 번 찍어봤는데 크롭하면 화소가 뭉개지는 부분들이 있어서....렌즈탓하고 있습니다ㅠ

뭘로찍어야 이렇게 마크로가 가능한가요?? 질감이 이렇게나 디케일하게 나오다니 대박입니다ㅎ 추천을 안할수가 없네요

파네동에서는 잘 안하시는 접사를 ㅎㅎ 정말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 추천 드립니다~

아...이쁩니다. 다이얼 퀄리티가 정말 좋네요. ㅎㅎ

한정판으로 파는 모델인가요?

2~3년뒤에나 살수 있을것같은데 흑흑 ㅜㅜ

16센치 귀족손목에도 어울릴지 의문입니다 ㅜㅜ

오오~울퉁불퉁이라고 해야하나요? 고급 양장본 책을 사면 가죽처럼 덮여있는 표지마냥 다이얼 질감이 좋아 보이네요.

사진도 멋지시구요~!! 근데 99점입니다. 케이스 백 사진이 빠졌네요...^^;;;

홈피 사진에서는 민짜 다이얼에 테두리 파란 부분은 그린 건줄 알았는데 이런 디테일이 있었다니.... 역시 실물을 봐야 아는 법인가봐요.

사진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예거의 특징인 에그쉘은 보기만 해도 감정이 느껴져요...

오 이런접사 눈 호강하네요 ^^

접사용 렌즈가 있어야 찍을수 있을까요? ㅠㅠ

히야.. 사진 진짜 멋집니다...^^

파네라이엔없네 다른것이확실히 보이네요

댓글과 추천 모두 감사드립니다. 아시는 것처럼 접사는 제가 찍는게 아니라 렌즈가 찍는 겁니다. ^^

시계도 부럽지만 사진기술이 더 부럽습니다 ㅜㅜ

접사로인해 좀더 디테일한 다이얼과 핸즈를 볼수있어 좋네요^^

사진 정말 잘 찍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