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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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딥씨 유저에겐 더더욱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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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천황
2015.07.23 11:18
그린 오스트리치와 맨밑의 거친 느낌의 밝은색깔 스트랩이 젤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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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느낌은 미네르바복스를 뒤집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조만간 직접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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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에 줄질의 바람을 일으키시는 건 가요? ^^ 저도 그린 오스트리치가 왠지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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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C에도 줄질할 만한 녀석들이 많이 있죠! 특히 빈티지 복각은 더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조만간 그린 오스트리치 줄질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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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이종(?)결합이네요. 마치 라이거 같은......ㅋ 저는 검정/회색/007 나토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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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는 손목이 좀 있어야 이쁘더라구요...
난민손목은 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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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랜드
2015.07.23 13:02
저는 제치줄이 제일 좋네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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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치 스트랩이 오리지널리티가 있는데
진짜 오리지널인 트로픽 러버로 나왔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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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at
2015.07.23 13:14
저는 그린 오스트리치가 가장 이쁠것 같습니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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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많은 분들이 그린 오스트리치를 기대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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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묘한
2015.07.23 13:22
제가 자주 가는 샵에서 스트랩을 구매하시는군요.^^
저도 저곳에서 스트랩을 많이 구매했는데 그린 오스트리치 스트랩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조만간 여기에 올려볼께요~
개인적으로 레드윙 소가죽도 추천드립니다. 기회되면 같이 한번 뵜으면 좋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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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묘한님의 메모복스 그린 오스트리치도 알고 있답니다 ㅎㅎ
너무 멋스럽게 어울려서 팬이 됐어요 ㅎㅎ
빈티지 스트랩 이쁜게 많은 것 같고 사장님도 매니아셔서 더 재밌었습니다.
시간되시면 같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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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묘한
2015.07.23 15:43
헙! 그러시군요~ ㅎㅎㅎ
지금은 데이저스트에 끼워놨는데 나름 잘 어울린답니다.^^
제가 빈티지 마니아라 참 좋아하는샵인데 담에 시간되시면 같이 한번 방문하시죠.ㅎㅎ
제가 쪽지 한번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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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묘한
2015.07.23 15:45
스트랩보다는 시계 중심의 사진이라 잘 안보이겠지만;;
그린 오스트리치 스트랩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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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색감이 묘하네요 둘 다 ㅎㅎ
전 빈티지 문외한이라...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한 번 연락주세요^^
전 최근 구한 168000으로 조금씩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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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저도 스트랩들 보는 중인데 게을러서 고르다가 마는 경우가 많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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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딥씨 유저분들껜 선물 하나씩 드려야겠어요 ㅋ
우선 좀 맞춰보고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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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눈엔 1번 스위스아모가 제일 이뻐 보이긴 하는데, 물놀이를 가신다니...^^;;;
페니님께는 폭넓은 시계안목 보다 더 넓은 줄질 안목에 항상 놀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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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목이라기보단 다 갖고 싶은 욕심이죠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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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지
2015.07.23 23:01
줄질 바람보다 빈티지 복각 바람이 불 듯 합니다-ㅋ 저는 이런 느낌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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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복각 모델좋죠 ㅎㅎ
캔버스 스타일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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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엔
빈티지다이얼엔 쥐색/ 회색추빛 악어가죽이 매칭은 가장좋았던거같습니다
다이얼이 파네라이처럼균형잡혀있고 문자판또한 매칭이 쉬운색이라 보편적인 다른 스트랩과도 잘 어울리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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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도료 때문에 스페셜태닝 엘리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아마 24mm였으면 훨씬 더 많은 뽐뿌를 받았을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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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치 알아두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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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오스트리치 매력적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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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oromo
2015.07.29 13:55
흠. 재치줄이 젤 나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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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삼돌
2015.08.21 18:08
잘보고 갑니다^^~
마지막 사진의 스트랩은 관심이 가는데요. 구입하면 보여 주세요...